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시총 상위종목 상승세…'O'의 공포 진정

입력 2021-11-30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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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일제히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전날 하락한 코스피지수에 오미크론 공포가 어느정도 반영되면서 진정세를 보이기 시작한 것으로 풀이된다.

30일 오전 9시 19분 현재 시총 1위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2.07% 오른 7만3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1.72% 오른 11만8000원에, 카카오뱅크는 1.14% 오른 7만1100원에 거래중이다.

코스피 시총 상위 기업들은 전날 오미크론 확산 우려 공포에 약세를 보였다. 불안했던 투자심리가 전날 소화되고, 미국 증시가 상승세에 접어들면서 국내 시장도 동반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전날 뉴욕증시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추가 여행제한 조치는 없을 것"이라는 발언 이후 반등했다.

유럽 주요국 증시도 반등에 성공하며 글로벌 금융시장 대부분이 진정 국면으로 접어든 모습이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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