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 빨간펜 ‘아이캔두’ 사전 회원 5만 명 돌파…출시 한 달만

입력 2021-11-24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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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캔두 홍보 이미지. (사진제공=교원그룹)
▲아이캔두 홍보 이미지. (사진제공=교원그룹)

교원 빨간펜은 10월 서비스를 선보인 지 한 달 만에 디지털 학습지 ‘아이캔두(AiCANDO)’의 사전 회원이 5만 명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아이캔두(AiCANDO)는 유ㆍ초등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학습지다. 업계 최초로 ‘실사형 AI 튜터’와 ‘메타버스 교실’을 도입했다.

아이캔두는 AI 분석을 기반으로 개인별 맞춤 학습 관리를 제공해 아이들의 학습 몰입도와 참여도를 높였다. 또 학생 데이터를 바탕으로 매월 과목별 맞춤 코스를 추천해주고, 문항 풀이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해 취약한 개념은 다시 학습할 수 있게 하는 등 초개인화 학습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이들은 각자 개성을 살려 아바타를 꾸미고, 메타버스 세상인 아이월드를 탐험하며 즐겁게 학습관리를 받을 수 있다.

아이캔두 누리키즈는 크게 두 단계로 나뉜다. 유아 대상의 누리 1~3단계와 예비 초등생 대상의 키즈 단계다. 키즈 단계는 초등학교 1학년 교과 커리큘럼을 대비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집중 시간이 짧은 유아들의 학습 효율을 극대화하고자 핵심 개념만 담은 다양한 콘셉트의 짧은 영상을 제공한다. 오감을 자극하는 활동을 통해 적극적으로 즐기면서 학습에 몰입할 수 있다.

교원 빨간펜 관계자는 “아이캔두는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키우고 알파세대가 적극적으로 학습에 참여해 수준에 알맞은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교원 빨간펜은 에듀테크 1등 기업의 지위를 확고히 하기 위해 최근 디지털 학습지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이캔두는 2019년부터 약 500억 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자한 결과 탄생했다.

교원 빨간펜은 “앞으로 최상의 학습 효율을 얻고, 초개인화 맞춤 학습을 실현할 수 있는 에듀테크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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