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크래프톤, ‘배그 모바일’ 항저우 아시안게임 종목 채택 소식에 ‘상승세’

입력 2021-11-09 13: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오는 2022년 개최되는 중국 항저우 아시안게임 종목으로 채택됐다는 소식에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9일 오후 1시 20분 기준 크래프톤은 전일 대비 3.85%(1만7000원) 오른 45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시아올림픽평의회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아시안게임 버전을 비롯해 리그 오브 레전드, 펜타스톰 아시안게임 버전, EA 스포츠 피파, 도타2, 하스스톤, 스트리트 파이터 5, 몽삼국2 등 8개 게임을 선정했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크래프톤 계열사인 펍지 스튜디오가 2018년 텐센트와 공동 개발해 출시한 게임이다. 현재까지 전 세계 다운로드 건수는 10억 건 이상이다. 크래프톤은 향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아시안게임 버전’을 개발해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크래프톤은 오는 11일 신작 ‘배틀그라운드: 뉴 스테이트’ 출시를 앞두고 있어 증권가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크래프톤의 신작 ‘뉴 스테이트’ 출시에 따른 2022년 매출액을 올해 대기 43% 증가한 2조8000억 원으로, 영업이익을 47% 증가한 1조25000억 원으로 전망한다”며 “앞선 10월 말 미국의 콘솔 소프트웨어 기업 ‘언노운월즈’를 8788억 원에 인수했고 2022년 중 자체 콘솔 신작 ‘칼리스토 프로토콜’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콘솔과 더불어 크래프톤의 중장기 사업 다각화 방향은 지적재산권(IP) 사업”이라며 “이는 펍지유니버스를 중심으로 배틀그라운드의 스토리를 구축하고 이를 드라마, 영화, 애니메이션, 웹툰 등 다양한 형태로 콘텐츠화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크래프톤은 언노운월즈 인수합병(M&A) 이후에도 순현금 4조 원 이상을 보유하고 있어 대규모 제작사 인수 가능성이 상존한다”고 덧붙였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대표이사
김창한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4.02]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4.02]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농산물 가격 안정세지만…명태·오징어·닭고기 등 축산·수산물은 줄인상[물가 돋보기]
  • 일본·프랑스 선박, 호르무즈해협 통과…이란전 발발 후 처음
  • [주간증시전망] 전쟁 뉴스에 흔들린 코스피…다음 주 5700선 회복 시험대
  • 미국 ‘48시간 휴전’ 제안했지만…이란 “격렬 공격” 거부
  • 'BTS 광화문 공연'으로 살펴보는 검문의 법적 쟁점 [수사와 재판]
  • 오전까지 전국 비…남부·제주 ‘강한 비·강풍’ [날씨]
  • 단순 배탈인 줄 알았는데 ‘궤양성 대장염’? [e건강~쏙]
  • Vol. 3 그들은 죽지 않기로 했다: 0.0001% 슈퍼리치들의 역노화 전쟁 [The Rare]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489,000
    • +0.4%
    • 이더리움
    • 3,113,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672,500
    • -0.44%
    • 리플
    • 1,996
    • +0.5%
    • 솔라나
    • 121,700
    • +1.25%
    • 에이다
    • 371
    • +1.64%
    • 트론
    • 479
    • +0.21%
    • 스텔라루멘
    • 246
    • -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80
    • +1.52%
    • 체인링크
    • 13,110
    • +0.08%
    • 샌드박스
    • 117
    • +4.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