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올 3분기 영업익 475억 원…전년 동기비 6.3%↑

입력 2021-11-04 16: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매출은 39.6% 오른 9248억 원

현대백화점이 올해 3분기 소비 심리 회복 영향으로 준수한 실적을 달성했다.

현대백화점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475억 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6.3%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9.6% 오른 9248억 원을 달성했다.

3분기 누계로는 매출 2조4718억 원, 영업이익 1702억 원을 기록했다.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각각 51.8%, 151.3% 올랐다.

백화점 사업의 경우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58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했다. 매출은 15.1% 오른 4954억 원을 달성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올해 7~8월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매출 회복세가 직전 분기 대비 소폭 감소했다"며 "하지만 더현대 서울 등 신규점 오픈 효과와 소비심리 회복이 실적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직격탄을 맞았던 면세점 사업도 회복세로 접어들고 있다.

올해 3분기 면세점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9% 상승한 4570억 원이다. 영업이익은 적자(-113억 원)에 머물렀지만, 작년 같은 기간보다 소폭 개선됐다. 시장점유율 확대에 따른 바잉파워 증가가 실적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현대백화점은 설명했다.


대표이사
정지선, 정지영 (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09] [첨부정정]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625,000
    • -0.34%
    • 이더리움
    • 3,438,000
    • +2.08%
    • 비트코인 캐시
    • 698,500
    • -0.5%
    • 리플
    • 2,213
    • +1.42%
    • 솔라나
    • 138,300
    • +0.29%
    • 에이다
    • 421
    • +0.24%
    • 트론
    • 447
    • +2.05%
    • 스텔라루멘
    • 255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70
    • +0.53%
    • 체인링크
    • 14,440
    • +0.56%
    • 샌드박스
    • 12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