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10월 판매 6875대…전년比 78% 급감

입력 2021-11-01 15: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반도체 부족에 따른 생산 차질 여파, 수출물량 82% 감소

▲쉐보레 트래버스. (사진제공=한국지엠)
▲쉐보레 트래버스. (사진제공=한국지엠)

한국지엠의 10월 판매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8% 감소한 6875대에 그쳤다. 약 82% 감소한 수출에 발목이 잡혔다.

1일 한국지엠은 10월 한 달 동안 총 6875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내수는 64.7% 감소한 2493대, 수출 역시 82.0% 줄어든 4382대에 그쳤다.

내수와 수출 모두 차량용 반도체 칩 공급 부족에 따른 생산 차질의 여파 탓에 전반적인 감소세를 보였다.

직수입 물량인 쉐보레 트래버스가 총 310대 판매돼 전년 동월 301대 대비 3.0% 증가세를 기록했다. 미국 현지에서 들여오는 직수입 물량 역시 반도체 부족 여파를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카를로스 미네르트(Carlos Meinert) 한국지엠 영업·마케팅 부사장은 “차량용 반도체 칩 부족으로 인해 내수와 세계 시장 판매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가을이라는 계절적 요인과 가장 잘 어울리면서도 야외 활동에 최적화됐다고 평가받는 쉐보레 트래버스 등에 대한 마케팅을 지속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저임금 막판 줄다리기…대학생 희망 알바 시급 '1만1595원' [데이터클립]
  • 태풍 겹친 7월 지각 장마, 언제까지? [이슈크래커]
  • "비 그쳤는데 왜?"⋯KBO 우천취소, 알고 보니 [이슈크래커]
  • 민트코어 벌써 끝?⋯올여름엔 '레몬빛'으로 갑니다 [솔드아웃]
  •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 '광주 군공항' 확정…250만평 규모
  • 월가, SK하이닉스 ADR 상장에 흥행 예감…“외국기업 역대 최대 IPO 될 것”
  • ‘최대 60조’ 캐나다 잠수함 최후 승부…한화 ‘납기’ vs TKMS ‘나토 결속’
  • "외환시장 24시간 개장부터 시작"⋯한은 '원화 국제화' 청사진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7.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52,000
    • +2.23%
    • 이더리움
    • 2,728,000
    • +1.91%
    • 비트코인 캐시
    • 371,400
    • +0.92%
    • 리플
    • 1,734
    • +0.93%
    • 솔라나
    • 124,300
    • +1.47%
    • 에이다
    • 279
    • -2.79%
    • 트론
    • 494
    • +0%
    • 스텔라루멘
    • 30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30
    • -1.98%
    • 체인링크
    • 12,150
    • +0.66%
    • 샌드박스
    • 76.52
    • -0.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