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발령 불만?…'생수병 사건' 동료 진술 나와

입력 2021-10-23 15: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생수병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숨진 직원이 지방 발령에 불만을 품었을 수 있다는 진술이 나왔다.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20일 특수상해 혐의로 입건된 30대 중반 남성 A 씨가 최근 자신의 지방 발령 가능성을 접하고 불만을 품었을 수 있다는 동료의 진술을 확보했다. 하지만 경찰은 일부 동료의 진술로 범행 동기를 단정 지을 수 없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앞서 18일 오후 2시께 서울 서초구의 한 회사 사무실에서 직원 B 씨와 C 씨가 사무실 책상 위에 놓여있던 생수를 마시고 의식을 잃었다. 당시 이들은 "물맛이 이상하다"고 주변인들에게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에서는 10일에도 비슷한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사건 다음날인 19일 서울 관악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직원 A 씨 집에서 독극물 의심 물질과 용기를 발견했다. 경찰은 타살 정황이 없는 것으로 보아 A 씨가 극단적 선택을 했을 것으로 추정, 수사를 진행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61,000
    • -0.04%
    • 이더리움
    • 2,695,000
    • -0.37%
    • 비트코인 캐시
    • 304,600
    • +0.66%
    • 리플
    • 1,442
    • -1.7%
    • 솔라나
    • 104,100
    • +0.77%
    • 에이다
    • 284
    • -1.05%
    • 트론
    • 460
    • -0.86%
    • 스텔라루멘
    • 227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30
    • -1.36%
    • 체인링크
    • 11,530
    • -1.03%
    • 샌드박스
    • 57.86
    • -1.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