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오후 6시 기준 1497명…내일 2000명 안팎 전망

입력 2021-10-07 20: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564명 등 수도권 1105명, 비수도권 392명

▲6일 오전 코로나19 확진자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마포구 마포농수산물시장에 설치된 찾아가는 선별진료소에서 상인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뉴시스)
▲6일 오전 코로나19 확진자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마포구 마포농수산물시장에 설치된 찾아가는 선별진료소에서 상인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뉴시스)

7일에도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했다.

방역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49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1561명보다 64명 적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이 1105명(73.8%), 비수도권이 392명(26.2%)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564명, 경기 423명, 인천 118명, 경북 73명, 경남 55명, 충북 52명, 대구 40명, 부산·충남 각 34명, 강원 28명, 대전 24명, 광주 16명, 울산 10명, 전북·제주 각 9명, 전남 7명, 세종 1명이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잇따랐다.

경기 남부의 직장 및 외국인과 관련해 지난달 30일 이후 총 27명이 확진됐다.

인천 부평구에 소재한 유치원에서는 원생, 가족 등 1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세종시에서는 초등학교에서 학생, 가족, 외부 강사 등 7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충북 청주시의 고등학교에서는 학생 11명을 포함해 13명이 확진됐다.

이 밖에도 직장, 가족 모임, 유흥주점 등 곳곳에서 신규감염 사례가 나왔다.

8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2000명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밴스 부통령 “합의 결렬…이란 핵무기 개발 포기 약속하지 않아”
  • 연구 설계까지 맡는 ‘AI 과학자’ 등장…AI가 가설 세우고 실험 설계
  • 정부, 12·29 여객기 참사 현장 전면 재수색…민·관·군·경 250명 투입
  • LG유플, 13일부터 유심 업데이트·무료 교체…IMSI 난수화 도입
  • 디저트 유행 3주면 끝? ‘버터떡‘ 전쟁으로 본 편의점 초고속 상품화 전략
  • 신한금융 "코스피6000 안착하려면 이익·수급·산업 바뀌어야"
  • 현직 프리미엄 앞세운 박형준, 재선 도전…‘글로벌 허브’ 정책 승부수
  • 中, 이란에 무기공급 정황…“새 방공 시스템 전달 준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932,000
    • -2.73%
    • 이더리움
    • 3,276,000
    • -3.9%
    • 비트코인 캐시
    • 630,000
    • -3.37%
    • 리플
    • 1,985
    • -1.73%
    • 솔라나
    • 122,800
    • -3%
    • 에이다
    • 356
    • -4.81%
    • 트론
    • 481
    • +1.48%
    • 스텔라루멘
    • 226
    • -2.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50
    • -3.64%
    • 체인링크
    • 13,100
    • -3.75%
    • 샌드박스
    • 112
    • -3.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