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국감] 고승범 "가계부채 관리 계속 강화할 것"

입력 2021-10-06 11: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고승범 금융위원장이 6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금융위원회의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고승범 금융위원장이 6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금융위원회의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고승범 금융위원장은 6일 국회에서 열린 금융위 국정감사에서 "현재 가계부채 관리는 강화할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앞으로도 관리 강화추세는 계속 가져가려 한다"고 밝혔다.

고 위원장은 이달 중순 발표하는 가계부채 보완대책의 주요 내용이 가계부채 관리를 강화하는 내용이라고 예고하면서 "실수요자 보호 부분을 조화롭게 하면서 시장이 적응하면서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금융감독원의 가계대출 동향 발표에 따르면 올해 7월 가계대출은 15조3000억 원 늘어났으며, 8월에는 8조7000억 원으로 증가액이 줄었다.

고 위원장은 이날 계대출 폭증세가 지난달 '안정됐다'고 평가했다. 그는 "7월 말 'IPO(기업공개) 효과'가 있었다고 보기 때문에 가계대출이 7월에 12조 원정도, 8월에도 11조 원정도 증가한 것으로 보는 게 맞다"며 "9월에는 (8월의) 8조7000억 원과 비교해 많이 안 줄었으나 (7∼8월을) 11조원으로 보면 많이 안정된 것 같다"고 평가했다.

고 위원장은 "시장친화적 정책을 한다고 했지만 가계부채 관리는 굉장히 강화해야 하는 상황"이라면서 "가계대출 총량관리는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타바이러스 등장…뜻·증상·백신·치사율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수학여행 가는 학교, 2곳 중 1곳뿐 [데이터클립]
  • "대학 축제 라인업 대박"⋯섭외 경쟁에 몸살 앓는 캠퍼스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105,000
    • -1.27%
    • 이더리움
    • 3,381,000
    • -2%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2.85%
    • 리플
    • 2,047
    • -2.29%
    • 솔라나
    • 130,600
    • -0.23%
    • 에이다
    • 388
    • -0.77%
    • 트론
    • 514
    • +0.78%
    • 스텔라루멘
    • 234
    • -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10
    • -2.15%
    • 체인링크
    • 14,610
    • -0.34%
    • 샌드박스
    • 114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