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도 하이패스 도입…한국철도, 비접촉식 결제시스템 개발 추진

입력 2021-09-15 16: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철도가 15일 오후 서울사옥에서 미래에셋증권, 롯데정보통신, 텔규온과 비접촉식 교통요금 결제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 왼쪽부터 김승훈 텔큐온 대표이사, 김인호 한국철도 광역철도본부장, 안인성 미래에셋증권 디지털부문대표, 남환우 롯데정보통신 플랫폼사업본부장.
 (사진제공=한국철도)
▲한국철도가 15일 오후 서울사옥에서 미래에셋증권, 롯데정보통신, 텔규온과 비접촉식 교통요금 결제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 왼쪽부터 김승훈 텔큐온 대표이사, 김인호 한국철도 광역철도본부장, 안인성 미래에셋증권 디지털부문대표, 남환우 롯데정보통신 플랫폼사업본부장. (사진제공=한국철도)
앞으로 지하철을 탈 때 통화를 하거나 양손에 물건을 들고도 편리하게 게이트를 통과할 수 있게 된다.

한국철도(코레일)는 15일 미래에셋증권, 롯데정보통신 텔큐온과 협약을 맺고 지하철 비접촉식(태그리스 tagless) 교통요금 결제 시스템 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

태그리스 결제는 도로의 하이패스처럼 블루투스 기술을 이용해 역 개찰구 단말기 등에 직접 접촉 없이 자동으로 스마트폰 신호를 감지해 교통요금이 결제되는 시스템이다.

태그리스 시스템이 도입되면 통화를 하거나, 양손에 물건을 들고도 편리하게 게이트를 통과할 수 있다.

코레일과 미래에셋증권은 국내 최초로 아이폰(iOS) 기반으로 출시되는 ‘미래에셋페이’에서 레일플러스 교통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롯데정보통신과 텔큐온은 비접촉식 교통요금 결제 시스템 개발과 설비 구축을 맡는다.

김인호 한국철도 광역철도본부장은 “국민 누구나 편리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를 지속해서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스라엘, 미국 중재로 레바논과 협상 진행…“워싱턴서 헤즈볼라 무장해제 협상”
  • 현직 프리미엄 앞세운 박형준, 재선 도전…‘글로벌 허브’ 정책 승부수
  • 中, 이란에 무기공급 정황…“새 방공 시스템 전달 준비”
  • '왕과 사는 남자', '극한직업'도 넘어섰다⋯1627만 돌파 '역대 흥행 2위'
  • “3월 학평, 점수보다 ‘약점 지도’”…사탐 쏠림 심화 속 전략 재정비 필요
  • 손보협회, 자동차사고 과실비율 홈페이지 전면 개편⋯자연어 검색 도입
  • “콘서트·축구 뜨고 1인 예매 증가”…놀유니버스, 2025 티켓 트렌드 발표
  • 일교차 15도 '껑충'…나들이길 짙은 안개·황사 주의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364,000
    • +1.3%
    • 이더리움
    • 3,336,000
    • +2.11%
    • 비트코인 캐시
    • 656,500
    • +0.31%
    • 리플
    • 2,006
    • +0.6%
    • 솔라나
    • 125,400
    • +0.88%
    • 에이다
    • 373
    • -0.27%
    • 트론
    • 475
    • -0.42%
    • 스텔라루멘
    • 229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10
    • -4.29%
    • 체인링크
    • 13,420
    • +0.68%
    • 샌드박스
    • 113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