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한진칼 주식 187억 원 매도

입력 2021-09-14 17:58

고 조양호 회장 지분 상속에 따른 상속세 납부 위한 것으로 알려져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연합뉴스)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연합뉴스)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187억 원어치 한진칼 주식을 매도했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조 전 부사장은 7일 한진칼 주식 30만 주를 장내 매도했다.

조 전 부사장은 1주당 6만2457원에 주식을 매도해 187억 원가량의 현금을 확보했다.

이번 매도로 조 전 부사장의 한진칼 지분율은 지난달 5.39%에서 4.44%로 낮아졌다.

고 조양호 회장 지분 상속에 따른 상속세 납부를 위해 조 전 부사장이 주식을 매도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조 전 부사장은 연부연납 제도에 따라 매년 100억 원가량 총 수백억 원의 상속세를 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 전 부사장은 올해 3월부터 잇따라 한진칼 주식을 매도해 150억 원가량의 현금을 확보했다.

  • 좋아요-
  • 화나요-
  • 추가취재 원해요-

주요 뉴스

  • 오늘의 상승종목

  • 10.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4,787,000
    • -0.46%
    • 이더리움
    • 4,739,000
    • +0.13%
    • 비트코인 캐시
    • 777,500
    • +0.91%
    • 리플
    • 1,406
    • +0.36%
    • 라이트코인
    • 229,100
    • -1.25%
    • 에이다
    • 2,686
    • -1.47%
    • 이오스
    • 5,655
    • -1.05%
    • 트론
    • 121.6
    • -0.49%
    • 스텔라루멘
    • 507
    • +1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700
    • -0.7%
    • 체인링크
    • 34,060
    • +2.9%
    • 샌드박스
    • 904.7
    • -0.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