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비즈온ㆍ한국개발연구원, 데이터 활용 통해 공공혁신 모델 찾는다

입력 2021-09-13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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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 김용우 대표(오른쪽)와 한국개발연구원 홍장표 원장이 협약서를 교환하고 있다. (사진 제공=더존비즈온)
▲더존비즈온 김용우 대표(오른쪽)와 한국개발연구원 홍장표 원장이 협약서를 교환하고 있다. (사진 제공=더존비즈온)

더존비즈온은 10일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과 공공혁신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위한 ‘데이터 활용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업 데이터를 이용한 국내 경제 실증분석과 정책 제안, 공공혁신 연구개발 등을 공동 목표로 협력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기업 빅데이터를 활용한 공동 연구 및 공공혁신 비즈니스 모델 기획, R&D 과제 발굴, 중장기 전략 수립, 인력 교류 활성화 등이다.

더존비즈온은 클라우드 기반 비즈니스 플랫폼 ‘위하고’(WEHAGO)에 집적된 양질의 기업 데이터와 연구자료를 제공하고, 한국개발연구원과 다양한 상호 협력을 통해 산업 전략 연구와 관련 정책 제언 등을 모색할 방침이다.

더존비즈온은 올해 초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데이터 산업 활성화를 위한 가명정보 결합ㆍ처리 전문기관으로 지정됐다. 2019년 확보한 ‘빅데이터 플랫폼 사업자’ 지위와 더불어 기업의 실시간 빅데이터와 공공기관이 보유한 데이터를 결합해 데이터 활용 가치를 높일 수 있게 됐다.

송호철 플랫폼사업부문 대표는 “데이터 기반의 국내 경제 실증분석과 국가 공공혁신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는 과제의 기획부터 수행까지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성공적인 공공혁신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위한 연구개발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한국개발연구원과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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