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람코에너지리츠, 보유자산 개발시 상대적 매력 커질 것 ‘매수’- 신한금융투자

입력 2021-09-06 08:51

▲코람코에너지리츠 기본 사업 전략(자료제공=신한금융투자)
▲코람코에너지리츠 기본 사업 전략(자료제공=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는 코람코에너지리츠에 대해 주유소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국개 첫 상장리츠로 보유자산의 개발이 활발해 질수록 상대적 매력은 커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700원을 신규 제시했다.

김현욱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이 회사는 SK네트웍스로부터 주유소 187개를 인수한 뒤 2020년 8월 코스피에 상장했다”면서 “기본전략은 △현재 주유소 및 차량정비소의 고정수익(영업수익 비중 90%)과 부속매장 변동수익(10%)을 통해 장기적으로 완만하게 성장하는 임대료 수익구조를 만든 뒤 △주유소 복합개발(주유소유지)과 토지 임대차(주유소멸실), 매각 등을 통해 수익성을 높이고 성장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개발은 자산가격 상승시에 배당 희석 우려를 줄이면서 리츠의 외형가치를 높일수 있는 방법”이라며 “주유소는 개발을 통한 가치 상승 여력이 높은 자산으로, 목감주유소의 개발을 시작으로 보유자산의 개발이 활발해 질수록 코람코에너지리츠의 상대적 매력은 커질 전망이다”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지난 2기(2020.12~2-21.05) 실적은 영업수익 242억 원, DPU 166원(가이던스158원)으로 변동 영업수익중 DT(Drive through) 수익이 오른 영향”이라며 “3기(2021.06 ~2021.11) 실적은 영업수익 388억 원으로 2기대비 60% 늘어날 전망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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