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희, 전남편 이동건 위한 생일 케이크…진짜 속내는 “딸 로하 위한 마음”

입력 2021-08-21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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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로하 모녀 (출처=JTBC '내가 키운다' 캡처)
▲조윤희-로하 모녀 (출처=JTBC '내가 키운다' 캡처)

배우 조윤희가 전남편 이동건의 생일 케이크를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20일 방송된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의 말미에는 조윤희가 딸 로아와 함께 케이크 재료를 얻기 위해 블루베리 농장으로 향하는 모습이 담긴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에 조윤희는 “아빠 생일 케이크를 위한 블루베리 따기를 한다”라고 설명했고 나영과 김현숙은 “외국 같다. 할리우드다”, “신여성이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조윤희는 지난해 전남편 이동건과 이혼했지만 딸 로하와 아빠에 대한 이야기를 서슴없이 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지난 7월 방송에서도 조윤희는 “단어조차 꺼내기 힘들어하는 집이 있다. 저는 로하에게 그러고 싶지 않았다”라고 속내를 전했다.

당시 조윤희는 “아빠에 대한 내 감정을 아이에게 전달하고 싶지 않다”라며 “로아는 아빠의 사랑을 많이 받는 아이다. 만나는 것도 찬성이다. 지금은 일주일에 한 번이지만 원한다면 2번, 3번도 좋다”라고 딸 로하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이에 시청자는 “아이에게 자신의 기분을 전달하지 않는 모습 대단하다”, “조윤희는 정말 단단하고 견고한 사람 같다”, “부부는 이혼했지만, 아이에겐 여전히 부모니까”라며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조윤희는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만난 배우 이동건과 2017년 결혼해 딸 로하를 얻었지만, 지난해 5월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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