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던 아버지 흉기 찌른 10대 아들 재판받는다

입력 2021-08-13 15: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자택에서 잠자던 아버지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10대 아들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서정식 부장검사)는 전날 A 군(18)을 존속살해미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13일 밝혔다.

A 군은 지난달 서울 중구 신당동 자택에서 잠을 자던 60대 아버지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찌른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가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A 군을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검찰은 A 군의 조현병 치료 전력을 확인했으나 범행 당시에는 A 군이 심신상실이나 심신미약 상태가 아니었던 것으로 봤다.

검찰은 피해자의 상해 치료비와 현장을 목격한 가족들의 심리치료 지원 등 피해자 지원도 의뢰한 상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전 기대감에 코스피 8% 급등하며 5400대 회복…상승폭 역대 2위
  • 다주택 대출 막히면 전세도 흔들린다…세입자 불안 가중 ‘우려’
  • 고유가 피해지원금 기준은? 역대 민생지원금 살펴보니… [이슈크래커]
  • 3월 수출 사상 첫 800억불 돌파⋯반도체 역대 최대 328억불 '견인'
  • 단독 삼성·SK 등 국무조정실 규제합리화추진단에 인력 파견한다 [규제혁신 ‘기업 DNA’ 수혈]
  • 트럼프 “2~3주 안에 이란서 떠날 것…호르무즈해협 관여 안 해”
  • 단독 서울 시민 빚의 목적이 바뀌었다⋯주택 구매 제치고 전세 보증금 부채 1위 [달라진 부채 지형도 ①]
  • 탈원전은 가라…유럽 기업들, SMR 선점 경쟁 뛰어들어 [글로벌 SMR 제조 패권 경쟁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63,000
    • +0.95%
    • 이더리움
    • 3,239,000
    • +1.7%
    • 비트코인 캐시
    • 694,000
    • -3.68%
    • 리플
    • 2,051
    • +1.43%
    • 솔라나
    • 128,300
    • +2.15%
    • 에이다
    • 376
    • +2.73%
    • 트론
    • 477
    • +0.85%
    • 스텔라루멘
    • 259
    • +2.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00
    • +3.02%
    • 체인링크
    • 13,670
    • +2.47%
    • 샌드박스
    • 117
    • +3.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