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템’도 해외 직구가 대세…롯데온, 8일까지 ‘해외 직구 육아용품 특별전’

입력 2021-08-06 10: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 7월 해외 직구 매출 지난해 7월 比 63.5% 늘어… 출산/유아동 용품은 127.4%↑

(사진제공=롯데쇼핑)
(사진제공=롯데쇼핑)

롯데온이 해외 직구 육아용품 행사를 실시한다.

롯데온은 8일까지 ‘해외 직구 육아용품 특별전’을 열고 육아 커뮤니티에서 입소문을 타고 유명해진 압타밀(Aptamil)과 힙(Hipp) 등 수입 분유와 수유 용품, 기저귀 등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최근 롯데온에서는 해외 직구 상품 매출이 크게 늘어났다. 지난해부터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해외여행이 어려워진 탓에 온라인으로 해외 제조 상품을 직접 구매하려는 수요가 높아진 것이 영향을 미쳤다. 롯데온의 7월 ‘해외 직구’ 상품군 매출을 살펴보면 지난해 7월 대비 65.3% 늘었으며, 그 중에서도 ‘출산/유아동 용품’ 매출이 127.4%로 큰 폭으로 증가했다.

올해 6월부터 육아 커뮤니티에서 입소문을 타고 인기를 얻고 있는 수입 분유 브랜드를 대거 입점시키고 상품 수를 확대한 점이 주효한 것으로 보인다. 그 결과 올해 6월 수입 분유 매출이 지난해 6월 대비 24배 늘었으며, 국산과 수입산을 포함한 분유 전체 매출 중 수입 분유 매출 비중은 지난해 6월 2% 미만 수준에서 올해 6월 20.7%까지 늘었다.

롯데온은 이번 행사 테마를 ‘해외 직구 육아용품’으로 정하고 인기 수입 분유 브랜드를 중심으로 구성해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대표적인 상품으로 ‘압타밀 HMO 어드밴스 프로누트라(4통)’을 8만 9680원에, ‘압타밀 HMO 프로푸트라(4통)’을 11만 6960원에 판매하며, ‘힙 바이오 콤비오틱 프레’를 1만 6930원에 선보인다.

구건회 롯데온 해외 직구 파트장은 “롯데온은 최근 해외 직구 시장이 커짐에 따라 해외 직구 카테고리를 신설하고 관련 셀러 확보에 힘쓰고 있다”며, “특히 최근 해외 직구 육아템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이번 행사에서 경쟁력 있는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카테고리로 행사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신동빈, 김상현(김 사무엘 상현), 정준호, 강성현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12]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2] 사업보고서 (2025.1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414,000
    • +2.8%
    • 이더리움
    • 3,320,000
    • +7.17%
    • 비트코인 캐시
    • 693,000
    • +1.02%
    • 리플
    • 2,170
    • +3.98%
    • 솔라나
    • 137,200
    • +5.46%
    • 에이다
    • 414
    • +6.15%
    • 트론
    • 436
    • -0.23%
    • 스텔라루멘
    • 252
    • +2.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40
    • -0.7%
    • 체인링크
    • 14,340
    • +5.67%
    • 샌드박스
    • 128
    • +4.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