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150.0/1150.2, 4.25원 하락..뉴욕증시 상승에 안전선호 약화

입력 2021-07-22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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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환율은 이틀째 하락했다. 뉴욕 3대증시가 1% 가까이 상승하면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약화했기 때문이다. 주요 기업실적 호조와 미국채 금리 반등이 원인이 됐다.

21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50.0/1150.2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3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54.0원) 대비 4.2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0.28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797달러를, 달러·위안은 6.4641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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