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덕 고용장관, CJ씨푸드 찾아 코로나 방역 점검

입력 2021-07-21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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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까지 수도권 사업장 특별점검 실시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 (사진제공=뉴시스)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 (사진제공=뉴시스)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이 21일 경기도 성남시 소재 식품제조업체인 CJ씨푸드를 찾아 코로나19 방역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식품제조업체는 청결과 신선도 유지를 위해 밀폐가 필요하며 작업자가 밀접·밀집해 작업하는 ‘3밀(밀접·밀집·밀폐) 환경'인 경우가 많아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할 수 있다.

안 장관은 방역관리자 지정, 작업 중 또는 공용공간 이용 시 마스크 상시 착용, 식탁 가림막 설치, 휴게실 음식 섭취 금지, 환기 등 방역관리 상황을 하나하나 확인했다.

고용부는 CJ씨푸드를 포함해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고 있는 수도권 소재 사업장을 대상으로 15~23일 방역현장 특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방역 취약 요인이 발견되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관할 지자체에 통보해 코로나19 검사(PCR)와 연계하고, 사업주에게는 보건소나 임시 선별진료소를 통해 코로나19 검사(PCR)를 받도록 강력히 지도하고 있다.

안 장관은 “이번 특별점검이 완료된 이후에도 방역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특별점검을 전국으로 확대해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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