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착륙 비행으로 코타키나발루를 느끼자!” 에어부산, 이색 무착륙 관광비행

입력 2021-07-21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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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김해공항서 무착륙 국제관광비행 총 2회 운항…총액 11만3500원부터

에어부산이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를 테마로 한 이색적인 무착륙 국제관광비행을 8월에 운항한다.

에어부산은 말레이시아 관광청 및 말레이시아 사바주 관광청과 함께 진행하는 이번 무착륙 국제관광비행을 ‘코타키나발루 힐링 비행’ 콘셉트로 김해국제공항에서 8월 두 차례(21일, 28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색 무착륙 국제관광비행에서는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여행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코타키나발루 관련 경품을 제공해 즐거움을 더할 계획이다.

탑승객 전원에게는 ‘사바주 기념 목걸이’가 제공되고, 비행 중 기내에서 럭키 드로우 이벤트를 통해 당첨자에게는 △코타키나발루 현지 호텔ㆍ리조트 조식 포함 2박 2인 숙박권(수트라하버 리조트ㆍ그란디스 호텔ㆍ르메르디앙 호텔ㆍ힐튼호텔) △선셋 디너 크루즈 이용권 △에어부산 코타키나발루 왕복 항공권 등을 증정한다.

또한, 인스타그램에 ‘사바주 기념 목걸이’ 착용한 사진을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사바주 기념 티셔츠 △텀블러 △USB로 구성된 ‘전통 대나무 사바 선물 박스 세트’를 제공한다.

8월 무착륙 국제관광비행 항공편은 김해국제공항에서 오전 10시에 이륙해 일본 대마도→나가사키→사가→가고시마 상공을 선회해 오전 11시 30분 김해국제공항으로 되돌아오는 1시간 30분 여정으로 운항한다.

운임은 총액 기준 11만3500원부터이며, 항공권은 에어부산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ㆍ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승객이 기내에서 안심하고 이색 비행을 즐길 수 있도록 방역에 더욱 주의를 기울이면서 항공기를 운항할 계획”이라며 “이번 이색 무착륙 관광비행을 통해 코타키나발루 여행 기분을 만끽하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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