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 국토부로부터 운항증명 취득

입력 2021-07-16 13: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첫 취항 김포~제주 노선 준비

▲에어프레미아 항공기.  (사진제공=에어프레미아)
▲에어프레미아 항공기. (사진제공=에어프레미아)

에어프레미아는 16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운항증명서(AOC)를 발급받아 신생 항공사로 공식 출범한다.

AOC는 사업면허를 받은 항공운송사업자가 조직, 인력, 시설 등 항공운송업에 필요한 모든 조건을 충분히 확보했는지를 확인한 증명서다.

앞으로 에어프레미아는 국토부의 노선허가 취득, 운임신고 등의 절차를 거쳐 본격적인 운항을 개시할 예정이다.

첫 취항은 김포~제주 노선으로 준비하고 있다. 취항 일자는 현재 강화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단계를 고려해 정할 계획이다.

에어프레미아 심주엽 대표는 “그간 항공기 운항을 위해 전 임직원이 성실하게 준비해왔다”며 “AOC가 발급됨에 따라 누구나 편안하게 항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고품질의 서비스와 합리적인 비용을 동시에 갖춘 국내 최초의 하이브리드 항공사(HSC)로서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어프레미아는 기존의 저비용항공사(LCC)와는 달리 내구성이 높고 기압, 습도 등 편의 기능이 업그레이드된 보잉 787-9(드림라이너) 중대형기를 도입했다.

특히 승객들이 안락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대형항공사(FSC)보다도 넓은 이코노미 좌석을 제공한다.

또 기존 국적 항공사에서는 찾아보기 힘들었던 좌석 간 거리 42인치의 편안함을 선사하는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을 도입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가자 평화위' 뭐길래… 佛 거부에 "와인 관세 200%
  • 단독 흑백요리사 앞세운 GS25 ‘김치전스낵’, 청년 스타트업 제품 표절 논란
  • 배터리·카메라 체감 개선…갤럭시 S26시리즈, 예상 스펙은
  • "여행은 '이 요일'에 떠나야 가장 저렴" [데이터클립]
  • 금값 치솟자 골드뱅킹에 뭉칫돈…잔액 2조 원 첫 돌파
  • 랠리 멈춘 코스피 13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코스닥 4년 만에 970선
  • 현대자동차 시가총액 100조 원 돌파 [인포그래픽]
  • 단독 벤츠, 1100억 세금 안 낸다…法 "양도 아닌 증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774,000
    • -2.38%
    • 이더리움
    • 4,585,000
    • -3.72%
    • 비트코인 캐시
    • 851,500
    • -2.69%
    • 리플
    • 2,856
    • -2.53%
    • 솔라나
    • 191,000
    • -3.78%
    • 에이다
    • 532
    • -3.1%
    • 트론
    • 454
    • -2.58%
    • 스텔라루멘
    • 314
    • -0.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200
    • -3.1%
    • 체인링크
    • 18,590
    • -1.9%
    • 샌드박스
    • 213
    • +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