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 코로나19 568명 확진…사상 최다

입력 2021-07-06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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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중구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  (뉴시스)
▲5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중구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 (뉴시스)
서울 시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사상 최다치를 기록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6일 서울 시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이날 밤 9시 기준 568명이다. 서울 시내 일일 확진자 수론 지난해 코로나19가 국내에 유입된 이래 가장 많은 수다.

이날 서울 시내 확진자 수는 전날 같은 시간대(299명)보다 268명 늘었다. 종전 최다 확진자가 나왔던 지난해 12월 24일 같은 시간대(552명)보다도 16명이 많다.

이날 전국 신규 확진자 수도 오후 6시 기준 1006명으로 집계됐다. 전국 확진자가 하루에 1000명을 넘은 건 1월 3일 이후 6개월여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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