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2분기에도 미디어 중심 호실적 전망 ‘목표가↑’- NH투자증권

입력 2021-06-28 07: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CJ ENM 2분기 연결 기준 실적 Preview(단위: 십억 원, %, 자료제공=NH투자증권)
▲CJ ENM 2분기 연결 기준 실적 Preview(단위: 십억 원, %, 자료제공=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CJ ENM에 대해 전 부문이 업사이드 포텐셜을 보유한 가운데, 특히 미디어 부문의 광고 경기 회복 수혜 및 티빙 가입자 수 증가세에 주목해볼 만하다며 2분기에도 미디어 중심의 호실적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3만 원으로 상향 제시했다.

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은 “CJ ENM은 미디어 부문의 콘텐츠 경쟁력을 기반으로 티빙 가입자가 늘고 있고 커머스 부문의 플랫폼 일원화를 통한 영업 효율화가 이뤄지고 있다”면서 “음악 부문은 오디션 프로그램 활용한 신규 자체 IP를 발굴하고 있고, 영화 부문의 신작 개봉 재개에 따른 영업 정상화 효과가 기대되는 구간이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월별 광고 단가 상승에 따른 광고 매출 성장세가 확인되는 가운데 방송 콘텐츠 제작비 효율화 효과까지 본격 반영됨을 고려해 목표주가를 올렸다”면서 “미디어 부문 실적 추정치를 상향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이 연구원은 “2분기 연결기준 매출 8453억 원(+1% 전년대비), 영업이익 833억 원(+14% 전년대비)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이라며 “미디어의 부문은 광고 경기 회복 및 콘텐츠 흥행으로 광고 매출 성장 지속되는 가운데, 제작비 효율화 효과도 지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700,000
    • +0.01%
    • 이더리움
    • 3,263,000
    • +0.37%
    • 비트코인 캐시
    • 615,000
    • -1.13%
    • 리플
    • 2,117
    • +0.28%
    • 솔라나
    • 129,400
    • +0.08%
    • 에이다
    • 380
    • -0.26%
    • 트론
    • 531
    • +0.38%
    • 스텔라루멘
    • 226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70
    • -1.59%
    • 체인링크
    • 14,550
    • +0.14%
    • 샌드박스
    • 108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