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해외직접투자 112.2억 달러, 전년동기대비 21.6%↓

입력 2021-06-25 09: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순투자액 76.5억 달러, 31.6% 급감

(기획재정부)
(기획재정부)
올해 1분기 해외직접투자가 전년동기대비 21.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순투자액(총투자액-투자회수액)은 76억5000만 달러로 31.6% 줄었다.

기획재정부가 25일 발표한 2021년 1분기 해외직접투자 동향에 따르면 1분기 해외직접투자액은 112억2000만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21.6% 급감했다. 해외직접투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지난해 1분기 4.6% 감소한 이후 3분기 연속 줄다가 4분기 4.7%로 깜짝 반등했다. 그러나 올해 1분기에 다시 감소세로 돌아섰다.

업종별로는 금융보험업 53억7000만 달러(전체 투자액 중 47.9%), 제조업 28억2000만 달러(25.2%), 부동산업 9억7000만 달러(8.6%), 도소매업 4억6000만 달러(4.1%) 순이다. 전년동기대비로는 도소매업 58.4%, 부동산업 55.3%, 제조업 14.3% 감소한 반면 금융⸱보험업은 일부 대규모 지분투자 증가로 75.4% 증가했고 광업(45.0%)도 크게 늘었다.

국가별로는 미국 42억1000만 달러(전체 투자액 중 37.5%), 케이만군도 12억6000만 달러(11.3%), 룩셈부르크 9억 달러(8.1%), 중국 8억6000만 달러(7.6%) 순이었다.

전년동기대비로는 캐나다 79.8%, 싱가포르 49.0%에 대한 투자 감소세가 두드러졌고 미국(18.8%), 베트남(10.8%) 투자도 다소 감소했다.

반면 케이만군도(14.7%), 룩셈부르크(32.9%), 중국(15.9%)에 대한 투자는 증가했고 특히 제조업 투자 증가로 터키(1366.4%), 헝가리(177.0%)에 대한 투자가 대폭 늘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외인 44조 ‘팔자’에도 오른 코스피…외국인 삼전 매수로 흐름 바뀔까
  • 벌써 3번째 대체공휴일…2026 부처님오신날 모습은
  • "물도 안 사먹을 것"⋯방탄소년단 '축제'에 대체 무슨 일이 [엔터로그]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숨 고른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나솔사계' 두 커플 탄생했는데⋯25기 영자, 라이브 불참→SNS 해명글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11:1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385,000
    • -0.13%
    • 이더리움
    • 3,174,000
    • -0.13%
    • 비트코인 캐시
    • 563,000
    • +0.54%
    • 리플
    • 2,039
    • -0.24%
    • 솔라나
    • 129,300
    • +0.78%
    • 에이다
    • 373
    • +0%
    • 트론
    • 543
    • +2.07%
    • 스텔라루멘
    • 219
    • +0.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20
    • -0.49%
    • 체인링크
    • 14,570
    • +1.25%
    • 샌드박스
    • 109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