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PBRㆍPER 밴드 하단 이탈에도 상승 여력 충분 ‘매수’ - 유안타증권

입력 2021-06-07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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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은 7일 미래에셋증권에 대해 주가순자산비율(PBR)이나 주가수익비율(PER) 모두 밴드 하단에서 벗어났기 때문에 역사적으로 저평가된 수준은 아니지만 상승 여력은 남아있다며 목표주가 1만25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정태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현재 보유하고 있는 투자자산들을 매각하면서 어려운 업황을 극복할 수 있다는 점과 타사와 차별화된 규모의 자본을 보유하고 있어 장기적으로 자본을 활용하는 사업 확대를 위한 여력이 크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업황이 호조를 보일 때는 자본이 커서 자기자본이익률(ROE)이 빠르게 오르지 못한다는 점이 할인 요인이었지만, 반대로 부진할 때는 어느 부문이든지 확대할 여력이 크다는 점이 유리하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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