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비대면 사회공헌 지속…'기부 하이킹' 참가자 1000명 모집

입력 2021-05-31 09: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6월 중 10일간 시간ㆍ장소 상관없이 원하는 등산코스 오르며 쓰레기 줍는 활동

▲현대모비스 기부하이킹  (사진제공=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 기부하이킹 (사진제공=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라는 사회 상황을 반영해 특화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올해도 선보인다.

현대모비스는 '현대모비스 기부 하이킹'에 참여할 임직원과 일반인 참가자 1000명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참가자가 6월 중 10일간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원하는 등산코스에 오르며 쓰레기를 줍는 새로운 개념의 비대면 사회공헌활동이다.

참가비 전액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한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최일선 현장을 지키고 있는 의료진을 위로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가정에 마스크를 비롯한 위생용품과 식음료 등 구호 물품을 전달하는 데 사용된다.

이번 현대모비스 기부 하이킹은 지난해 실시한 ‘언택트 기부런’ 행사가 큰 호응을 얻으며 참가자의 추가 개최 문의가 쇄도함에 따라 확대해 시행하게 됐다. 언택트 기부런은 사회적 거리 두기 장기화로 야외활동이 줄어들자 참가자의 건강을 챙기는 마라톤과 기부 프로그램을 결합한 것이었다. 당시 언택트 기부런 행사는 기업이 주최한 사회공헌활동으로는 이례적으로 모집 공고를 시작한 지 8시간 만에 조기 마감되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러한 호응을 바탕으로 올해는 이를 전국 등산지로 확대했다. 현대모비스 기부 하이킹 참가자는 유명 등산 앱인 ‘트랭글’을 활용해 언제 어디서나 비대면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등산하며 쓰레기도 줍는 ‘클린 하이킹 캠페인’도 진행해 의미를 더한다.

현대모비스는 티켓링크 사이트를 통해 6월 6일까지 기부 하이킹 참가자를 모집한다. 행사 참가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현대모비스 공식 블로그 또는 티켓링크 예매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참가비는 티켓 종류에 따라 1인당 1만 원 또는 3만 원으로 각 500명씩 모집한다. ‘LIGHT형(1만 원)’ 참가자에게는 생분해 봉투, 에너지바, 등산 양말, 쿨링 스포츠 타월로 구성된 기부 하이킹 키트를 기념품으로 지급한다. 등산에 흥미가 많은 이를 위한 ‘ENJOY형(3만 원)’ 참가자에게는 등산용 파우치와 등산인에게 인기가 많은 날진 트라이탄 물통을 추가로 제공한다.

현대모비스는 정상 완등과 클린 하이킹 참여 SNS 인증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기념품으로 제공한 스포츠 타월을 들고 정상에서 찍은 사진, 생분해 봉투에 쓰레기를 줍는 사진을 SNS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애플워치6, 휴대용 응급처치 키트 등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대표이사
정의선, 이규석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4.07]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4.01]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취업자 수 두 달 연속 20만명대 증가...청년층 '고용 한파' 계속 [종합]
  • 단독 '심판이 기업'으로...‘신속시범사업’에 깃든 전관예우 그림자 [K-방산, 그들만의 리그 上]
  • 종전 기대감, 방산서 재건·성장株로 재편 [종전 후 새 주도주 찾는 증시①]
  • 차로 가득한 영동대로, 광장 품은 지하도시로…강남 동남권 재편의 핵심축 뜬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⑬]
  • 증권사 신탁 늘고 부동산신탁 주춤…작년 신탁 수탁고 1516조
  • 뉴욕증시, 미국·이란 2차 협상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96%↑ [상보]
  • 벌써 탈출 일주일째…"늑구야 어디 있니"
  • “사람 보험보다 비싸다”…3040 보호자 울리는 ‘월 10만 원’의 벽 [펫보험의 역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5 11:1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402,000
    • +0.36%
    • 이더리움
    • 3,456,000
    • -1.45%
    • 비트코인 캐시
    • 646,500
    • +0.08%
    • 리플
    • 2,016
    • -0.2%
    • 솔라나
    • 124,100
    • -2.67%
    • 에이다
    • 358
    • -1.65%
    • 트론
    • 481
    • +1.05%
    • 스텔라루멘
    • 232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60
    • +0.66%
    • 체인링크
    • 13,440
    • -1.83%
    • 샌드박스
    • 114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