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미, 반스와 153 헤리티지 컬래버

입력 2021-05-17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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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모나미)
(사진제공=모나미)

모나미는 반스(Vans)와 협업으로 모나미 153 볼펜의 헤리티지가 담긴 풋웨어 컬렉션을 20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컬래버레이션 제품은 반스의 클래식 풋웨어 실루엣 ‘어센틱 HC(Authentic HC)’과 ‘올드스쿨(Old skool)‘등 총 2종으로 ‘모나미 153’의 블랙 & 화이트 시그니처 컬러와 로고 플레이가 신발 전체에 어우러져 있는 점이 특징이다.

반스 ‘어센틱’은 반스의 상징적인 체커보드 패턴에 모나미 153 라벨이 어퍼(갑피 외부)에 부착돼 있다. 뒤축을 절개할 수 있는 구조로 제작돼 취향에 따라 뮬(Mule) 스타일로 착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올드스쿨’은 어퍼와 미드솔에153 아이콘과 로고로 포인트를 줬으며, 검정과 흰색의 색채 조화로 정체성을 표현했다. 두 제품 모두 신발 끈에 153의 섬세함을 살린 점이 돋보인다.

이번 협업을 기념해 스니커 아티스트 루디(RUDY)와 함께 모나미ㆍ반스 컬래버 제품을 분해하는 아트웍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소비자 가격은 어센틱 6만9000원, 올드스쿨 7만9000원이며 모나미 공식 쇼핑몰과 오프라인 모나미 스토어, 반스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협업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다양한 직물에 채색이 가능한 모나미 패브릭마카 6색 세트를 함께 제공한다.

회사 관계자는 “각 분야에서 창의적인 DIY 문화를 조명하는 두 브랜드의 협업을 통해 소비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드리고자 기획됐다”라며 “아이코닉한 153 볼펜을 재해석한 풋웨어 컬렉션으로 자신만의 개성과 취향을 표현해 일상 속 즐거움을 얻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23일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반스 커스텀 워크샵’을 진행한다. 이번 워크샵에서는 아티스트 정지은 작가, 양혜란 작가와 함께 모나미 패브릭마카를 활용해 나만의 신발과 153 티셔츠를 제작할 수 있다. 모나미X반스 콜라보 제품 구매 후 참여 가능하며, 반스 쇼케이스 스토어 강남점과 신세계 센텀 매장 커스텀존에서 각 3회씩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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