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의사, AZ 맞고 이틀만에 사망…"고혈압 약 복용"

입력 2021-05-06 10: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영국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로이터연합뉴스
▲영국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로이터연합뉴스

"기저질환은 없어…방역당국 조사 중"

울산의 한 병원 의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을 받은 후 이틀 뒤 사망했다.

6일 경북도 등에 따르면 울산 중구 한 병원에 근무하는 의사 A 씨(50대)는 지난달 29일 아스트라제네카(AZ)을 맞았다. 접종 뒤 이상 증세는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지난 1일 가족과 함께 경주를 방문했다가 숙소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A 씨는 몸이 좋지 않아 혼자 숙소에 남아있었고, 숙소로 돌아온 가족들이 숨진 A 씨를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평소 고혈압 약을 복용하던 것 외에 별다른 기저질환은 확인되지 않았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 결과 A 씨는 심근경색으로 숨진 것으로 밝혀졌다. 방역당국은 연관성 조사에 나섰으며, 결과가 나오기까지 약 한 달이 걸린 것으로 보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트럼프가 꺼내든 '무역법 301조'란?…한국이 타깃된 이유 [인포그래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01,000
    • -1.27%
    • 이더리움
    • 3,006,000
    • -0.69%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0.45%
    • 리플
    • 2,014
    • -1.61%
    • 솔라나
    • 125,800
    • -0.87%
    • 에이다
    • 380
    • -1.81%
    • 트론
    • 424
    • +0.24%
    • 스텔라루멘
    • 232
    • -1.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50
    • -5.13%
    • 체인링크
    • 13,100
    • -1.58%
    • 샌드박스
    • 119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