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수도서 철교 붕괴로 열차 추락…최소 6명 사망·80명 부상

입력 2021-05-04 14: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공식 사상자 수 미발표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올리브역 붕괴 사고 현장에서 3일(현지시간) 구조대원들이 일하고 있다. 멕시코시티/로이터연합뉴스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올리브역 붕괴 사고 현장에서 3일(현지시간) 구조대원들이 일하고 있다. 멕시코시티/로이터연합뉴스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고가철도 붕괴 사고로 수십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멕시코시티 남부 올리브역에서 고가철도 일부가 붕괴, 지나가던 열차가 탈선해 추락하면서 다수의 사상자가 나왔다.

멕시코시티 당국은 아직 정확한 부상자 및 사망자 수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 다만 밤 11시 현재 최소 50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언론은 현장에 출동한 긴급 구조대를 인용, 이번 사고로 최소 6명이 죽고 80명이 다쳤다고 보도했다.

예비 조사에 따르면 차량 한 대가 기둥을 들이받으면서 철교가 무너졌다. 열차는 땅으로 곤두박질치면서 두 동강 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ㆍ이란 휴전에 코스피 5870선 마감⋯돌아온 ‘21만 전자ㆍ100만 닉스’
  • 이종범의 후회…최강야구와 불꽃야구 그 후 [해시태그]
  • ‘최후통첩’에서 ‘임시 휴전’까지…트럼프, 명분·성과 사이 줄타기
  • [환율마감] 휴전·호르무즈 개방…원·달러 30원 넘게 급락 ‘올 최대낙폭’
  • '혼잡·교통·돈' 걱정에…망설여지는 봄나들이 [데이터클립]
  • ‘미국판 TSMC’ 만든다...인텔, 머스크의 ‘테라팹’ 합류
  • 호르무즈 열고 전쟁 멈춘다…美·이란, 2주 ‘숨고르기’ 돌입
  • 특검, ’도이치 주가조작’ 김건희 2심서 징역 15년 구형…“원심 형량 지나치게 가벼워”
  • 오늘의 상승종목

  • 04.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119,000
    • +2.46%
    • 이더리움
    • 3,338,000
    • +5.03%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1.15%
    • 리플
    • 2,045
    • +3.28%
    • 솔라나
    • 125,100
    • +3.65%
    • 에이다
    • 387
    • +5.45%
    • 트론
    • 468
    • -1.89%
    • 스텔라루멘
    • 241
    • +2.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80
    • +4.89%
    • 체인링크
    • 13,710
    • +3.47%
    • 샌드박스
    • 118
    • +3.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