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기획이 디지털과 비계열 광고 확대를 앞세워 지난해 사상 최대 수준의 매출총이익을 기록했다.
제일기획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총이익(매출액-매출원가)이 1조8599억 원으로 전년 대비 8% 증가했다고 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369억 원으로 5% 늘었다. 4분기에는 매출총이익 4853억 원, 영업이익 904억 원으로 각각 7%, 10% 성
KT SAT이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유인 달탐사 프로젝트인 아르테미스 2호 미션에 함께 실려 발사되는 대한민국 K-라드큐브(K-RadCube) 사업에 참여한다.
2일 KT SAT에 따르면 아르테미스 2호는 NASA가 총괄하는 유인 달탐사 미션으로 4명의 우주비행사가 탑승한 오리온 우주선이 달 주변을 비행한 뒤 지구로 귀환하는 임무다.
이번 미션
현대로템 ‘1조 클럽’에 수주잔고 30조 육박올해 K-방산, 중동 등 수출 확대 기대감↑
현대로템이 폴란드 K2 전차 수출을 교두보로 글로벌 방산 시장 진출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에도 실적과 수주가 동시에 급증하면서 수출 지도가 유럽을 넘어 중동과 남미까지 빠르게 넓어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로템
지난 몇 년간 서방 국가들의 가장 큰 화두는 단연 중국과의 ‘디커플링(탈동조화)’이었다. 권위주의 체제의 팽창을 막고 공급망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미국을 중심으로 한 민주주의 진영은 일사불란하게 대오를 갖췄다. 그러나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들어선 2026년 현재, 세계는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새로운 국면에 직면해 있다. 이제 동맹국들은 중국이 아닌 ‘
대상은 연결 기준 2025년 매출은 4조4016억 원, 영업이익 1706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3.4% 증가, 영업이익은 3.6% 감소했다.
4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497억 원, 영업이익 21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0.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4.9% 감소했다.
대상은 지난해 실적에 대해 건강식, 소
아이스크림미디어는 21일부터 23일까지 영국 런던 엑셀(ExCeL London)에서 열린 세계 최대 교육 기술 전시회 ‘BETT 2026’에 참가해 인공지능(AI) 기반 글로벌 교육 제품을 선보이고, 유럽·중동·중남미·아시아 등 주요 권역의 교육기관 및 파트너와 협력 가능성을 확대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아이스크림미디어가 글로벌 시장 공략을
2022년 이은 2차 계약…올해 양산 및 수출폴란드·튀르키예 등 글로벌 수출 확대
HD건설기계가 현대로템과 폴란드향 K2 전차용 엔진(DV27K)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2022년에 이은 2차 공급분으로, 116대 규모다.
HD건설기계가 이번에 공급하는 물량은 올해 하반기부터 폴란드에 수출 예정인 국산 K2 전차에 탑재되며
장영진 한국무역보험공사(이하 무보) 사장은 28일 "글로벌 통상 위기 돌파를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역대 최대인 275조 원의 무역보험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장 사장은 이날 세종시 모처에서 가진 신녕 기자간담회에서 "지난해 사상 최대 수출 실적을 견인한 무역보험의 지원 규모를 올해 더욱 확대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장 사장은 우리 경제의 허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이 자체 개발한 주1회 GLP-1 약물 ‘에페글레나타이드(efpeglenatide)’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시작한다.
한미약품은 멕시코 제약사 산페르(Laboratorios Sanfer)와 GLP-1 비만 신약 후보물질 에페글레나타이드를 포함해 당뇨치료 복합제인 다파론패밀리 등에 대한 독점 유통계약을
노을은 인공지능(AI) 기반 자궁경부암 진단 솔루션 ‘마이랩(miLab) CER’을 멕시코 시장에 공급하기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노을은 멕시코 내 강력한 영업망을 보유한 대형 의료기기 유통사와 손잡고 마이랩 CER 100대를 4년간 멕시코에 독점 공급한다. 지난해 11억 원 규모의 파나마 공급 계약에 이은 성과로,
한미약품은 멕시코 제약사 산페르(Laboratorios Sanfer)와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1(GLP-1) 비만신약 에페글레나타이드를 포함해 당뇨치료 복합제인 다파론패밀리 등에 대한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한미약품은 에페글레나타이드와 한미의 대표 당뇨 치료제 라인업인 다파론패밀리(다파론정·다파론듀오서방정) 완제품
미국 관세 이후 中 수출 물량 제3국으로 이동EU·캐나다·인도까지 보호무역 확산일로산업계 “환율·美 관세 넘어 구조적 리스크”
#. 당진에 있는 국내 철강업체 A사는 지난해 무관세로 수출하던 미국 시장에서 최대 50%의 관세를 적용받으며 수출 전략을 전면 수정해야 했다. 내수 부진에 더해 중국산 저가 철강재 유입까지 겹친 상황에 유럽연합(EU)도 초과
세계 무역 비중은 3분의 11년 후 발효 예상트럼프 불확실성 헤지 목적도
유럽연합(EU)과 인도가 27일 자유무역협정(FTA)을 최종 체결했다. 2007년 협상을 시작하고 나서 중단과 재개를 반복한 끝에 19년 만에 성사된 것이다. 이번 협정으로 인도는 그동안 굳게 닫혀있던 자국 시장을 27개국 연합체인 유럽연합(EU)에 개방하는 길을 열어주게 됐다. 또
농식품부·외교부, ‘K-푸드 수출 거점 재외공관’ 지정미·중·일 주력 유지하며 아세안·유럽·중동 등 시장 다변화
K-푸드 수출 확대를 위해 정부가 재외공관을 전면적인 수출 지원 거점으로 활용하는 전략을 본격 가동한다. 단순 홍보를 넘어 현지 애로 해소, 바이어 연계, 비관세장벽 대응까지 외교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수출 현장을 뒷받침하겠다는 구상이다.
농림
KG모빌리티(이하 KGM)가 지난해 4조 원대의 역대 최대 매출액을 기록했다. 영업이익 역시 3년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KGM은 27일 지난해 잠정 실적을 발표하고, 매출액 4조2433억 원, 영업이익 536억 원, 당기순이익 531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다. 연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4배 이상(336%) 증가한 수치다. 매출 역시 수출 물량
무신사는 뷰티 큐레이션 서비스 ‘무신사 뷰티’를 2026년을 기점으로 본격 도약하며 공격적인 확장 전략을 펼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투자 규모를 늘려 국내외 뷰티 시장에서 차별화된 포지셔닝을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무신사 뷰티는 온라인 기반의 팬덤을 토대로 올해부터는 오프라인 접점을 더욱 확대한다. 지난해 성수와 DDP 등 주요 거점에서 진행한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북미, 유럽 공연이 전 회차 전석 매진됐다.
방탄소년단은 24일까지 ‘BTS 월드투어 ‘아리랑’(BTS WORLD TOUR ‘ARIRANG’)’ 북미와 유럽 공연 예매를 진행했다. 각 지역에서는 예매 시작 직후 스타디움급 공연장의 좌석이 빠르게 소진돼 글로벌 음악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 했다.
방탄소년단은 4월 25,
해외주식 목표비중 1.7%p 축소…외환시장 부담 고려국내주식 14.9%로 상향…소폭 상향 그쳐SAA 이탈 시 리밸런싱 한시 유예…시장충격 최소화
국내 증시가 단기간 급등하고 원·달러 환율이 높은 수준을 이어가자 국민연금이 연초부터 자산 배분 전략 조정에 나섰다. 시장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 기계적인 매매로 증시 충격이 확대되는 것을 막겠다는 취지다.
애경산업은 2025년 연결 기준 연간 매출 6545억 원, 영업이익 211억 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3.6%, 영업이익은 54.8% 감소했다.
이에 대해 애경산업 측은 중국 실적 부진과 국내 소비 경기 둔화의 영향으로 실적이 감소한 가운데 글로벌 시장 다변화와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 등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했다고 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최근 국내 증시 급등과 고환율 상황과 관련해 국민연금 기금 포트폴리오 전반을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26일 올해 제1차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기금위)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오늘 회의에서는 최근의 주식시장, 국내 주식시장의 유례없는 상승, 높은 환율 등과 관련해 기금과 포트폴리오를 점검해 보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