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선 핫이슈] "아빠 사랑해요" 손정민 씨 생전 아버지와 나눈 카톡·우한 노마스크 떼창 콘서트 外

입력 2021-05-03 10:47

"아빠 사랑해요"
손정민 씨 생전 아버지와 나눈 카톡

(출처=손정민 씨 아버지 블로그 캡처)
(출처=손정민 씨 아버지 블로그 캡처)

서울 반포한강공원에서 실종됐다가 엿새 만에 숨진 채 발견된 대학생 손정민 씨의 아버지가 손정민 씨 생전 아들과 나눈 메시지 내용을 일부 공개했어. 손정민 씨 부자는 평소 스스럼없이 "사랑해요"라고 말하는 정다운 사이였어.

손정민 씨의 아버지는 2일 블로그에 ‘아들과의 대화’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어. 그는 “오늘은 장례 2일째입니다. 드디어 입관을 했습니다. 한강물속에서 혼자 외로웠을 아들을 생각하면 괴롭지만 예쁘게, 예쁘게 해줬습니다. 이제 제 아들과의 대화를 남기고자 합니다. 제가 받고싶은 이모티콘을 선물한 뒤로 그걸 써주면 너무 고마웠습니다”라고 남겼어.

손 씨 아버지가 공개한 카카오톡 대화에는 ‘아빠 사랑해요’라는 이모티콘이 자주 등장했어. 손 씨 아버지는 “세상에서 제일 사랑스러웠던 아들과 이제 같이 여행은 못가지만 아내와 다짐했습니다. 이 집에서 영원히 살면서 아들방을 똑같이 유지하기로... 이제 이 블로그의 정민이 게시판은 이런 용도로 사용하고자 합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언제나 환영합니다”라며 글을 마무리했어.

코로나 발현지 우한
'노 마스크' 떼창 콘서트

(로이터/연합뉴스)
(로이터/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현지로 꼽히는 중국 우한에서 '노 마스크' 콘서트가 열렸어. 이날 콘서트에는 무려 1만 1000여명의 관객이 모였지.

2일 로이터통신 등은 지난 1일(현지시간) 중국 우한에서 열린 '스트로베리 뮤직 페스티벌'에 1만1000명이 넘게 찾았다고 보도했어. 이 축제는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언택트로 진행됐지만, 올해는 오프라인으로 열렸어. 관객들은 대부분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고, 함성을 지르고 춤을 췄어.

코로나19 진원지로 지목되는 우한의 상황은 세계 전반적인 코로나19 상황과 크게 다른 상황이야. 중국 당국은 우한에서는 최근 감염자가 거의 발생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어.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중국 당국은 자국에서 최근 발생하는 모든 코로나19 감염은 해외 유입이라고 밝혔어.

벌써 6살…영국 샬롯 공주 사진 공개

(출처=윌리엄 왕세손 SNS 캡처)
(출처=윌리엄 왕세손 SNS 캡처)

벌써 6번째 생일을 맞은 영국 샬롯 공주의 새로 공개된 사진이 화제야. 푸른 원피스에 아버지 윌리엄 왕세손을 똑 닮은 귀여운 모습으로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지.

윌리엄 왕자 부부는 1일 (현지시간) 샬롯의 생일을 하루 앞두고 샬롯의 사진을 공개했어. 윌리엄 왕자는 영국 축구협회장으로서 인종 차별과 성차별에 반대하는 영국 프로 축구 구단들과 연대해 주말동안 SNS에 어떠한 사진도 게재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지만, 전통에 따라 생일을 맞이한 딸의 사진은 예외적으로 올렸어.

사진 속 샬롯 공주는 파란색에 분홍색 꽃무늬와 단추가 있는 원피스를 입고 금발 머리를 어깨 위로 흘러내린 채 서서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지었어.

  • 좋아요-
  • 화나요-
  • 추가취재 원해요-

주요 뉴스

  • 오늘의 상승종목

  • 09.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54,081,000
    • +0.4%
    • 이더리움
    • 3,811,000
    • +0.79%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1.04%
    • 리플
    • 1,204
    • -2.82%
    • 라이트코인
    • 197,200
    • -0.85%
    • 에이다
    • 2,730
    • -1.37%
    • 이오스
    • 5,245
    • -1.32%
    • 트론
    • 119.1
    • -1.81%
    • 스텔라루멘
    • 363.4
    • +0.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5,600
    • -2.93%
    • 체인링크
    • 30,690
    • +2.06%
    • 샌드박스
    • 892
    • +3.9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