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 벤츠, '마이바흐 S 클래스' 올해 여름 국내 출시…2억6060만 원

입력 2021-05-03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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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580 4MATIC 한 종으로 출시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  (사진제공=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 (사진제공=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를 올해 여름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는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580 4MATIC 한 종의 모델로 우선 출시되며, 4월 말 국내에 공식 출시한 7세대 완전 변경 모델인 더 뉴 S-클래스 라인업에 합류해 메르세데스-벤츠가 지닌 세단 부문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출시를 앞둔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는 2015년 출시 이후 전 세계적으로 6만여 대의 판매고를 올린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의 명성을 이을 완전변경 모델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완전 변경 모델은 더 뉴 S-클래스의 완성도와 첨단 기술에 메르세데스-마이바흐만의 고급스러움과 전통을 더했다.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  (사진제공=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 (사진제공=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는 크롬 처리된 핀을 장착한 보닛과 3차원 트림 스트립이 세로로 배열된 라디에이터 그릴로 메르세데스-마이바흐만의 차별화한 포인트를 자랑하고, 옵션으로 제공되는 뚜렷한 구분 선이 있는 투톤 색상의 마감은 고급스러운 외관을 한층 강조한다.

그뿐만 아니라, 더 뉴 S-클래스를 토대로 디자인된 인테리어는 디지털과 아날로그 럭셔리의 조화를 이루며, 3D 디스플레이, 중앙의 12.8인치 OLED 디스플레이를 포함해 총 5개의 디스플레이 스크린을 제공한다.

특히, 더 뉴 마이바흐 S-클래스는 더 뉴 S-클래스 롱휠베이스 모델보다 18㎝ 더 길어진 휠베이스로 한층 넉넉한 뒷좌석 공간을 자랑한다. 주로 뒷좌석에 탑승하는 고객을 위해 이그제큐티브 시트와 쇼퍼 패키지를 기본 적용해 편안함과 안락함을 조성한다.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  (사진제공=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 (사진제공=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나아가, 다양한 혁신 기술을 기본으로 갖춰 뒷자리의 안전성과 편의성도 높였다. 혁신적인 뒷좌석 에어백을 비롯해 뒷좌석 사이드백과 벨트백은 사고 시 뒷좌석 탑승객에게 가해지는 충격을 현저히 줄여준다.

또한, 브랜드 최초로 적용된 뒷좌석 벨트 피더는 뒷좌석 착석 후 문을 닫으면, 자동 돌출됐다가 벨트 착용 후 원래 자리로 돌아가 편하고 안전한 벨트 착용을 도와준다.

가격은 2억606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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