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117.2/1117.7, 5.15원 상승..미 지표호조

입력 2021-05-03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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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환율은 사흘만에 상승했다. 미국 경제지표가 호조를 보인 것이 영향을 미쳤다. 실제 미 4월 시카고 구매관리자지수(PMI)는 72.1을, 4월 미시간대 소비자기대지수는 82.7을 기록했다. 이는 각각 예상예측치(65.3, 79.7)를 웃돈 것이다.

1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17.2/1117.7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0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12.3원) 대비 5.1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9.34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2025달러를, 달러·위안은 6.4745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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