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보령제약, 독점 계약 체결 아플라딘 코로나19 글로벌 임상3상 소식에 상승세

입력 2021-04-30 14: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게티이미지뱅크)
(게티이미지뱅크)

보령제약이 판권을 보유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가 글로벌 임상3상 승인됐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30일 오후 2시08분 현재 보령제약은 전일 대비 1500원(6.15%) 오른 2만5900원에 거래됐다.

이날 이데일리는 임상시험 정보 데이터베이스인 클리니컬 트라이얼즈(Clinical Trials)를 인용해 최근 스페인 규제당국으로부터 코로나19 중등도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아플라딘 임상 3상 승인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아플라딘은 스페인 제약사 파마마(PharmaMar)의 다발성 골수종 치료제로, 지난해부터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 중이다.

보령제약은 지난 2016년 스페인의 파마마와 아플라딘 국내 독점판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보령제약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에 따르면 아플라딘은 원숭이 신장 세포와 사람의 폐 세포로 각각 진행한 세포 실험에서 코로나19 치료제 렘데시비르에 준하거나 그보다 우월한 항바이러스 효과를 나타냈다.

향후 코로나19 치료제로서의 효과를 입증하게되면 판권을 획득한 보령제약이 수혜를 받을 것이란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755,000
    • +1.06%
    • 이더리움
    • 2,661,000
    • +2.46%
    • 비트코인 캐시
    • 306,000
    • +2.38%
    • 리플
    • 1,730
    • +0.17%
    • 솔라나
    • 111,900
    • +1.27%
    • 에이다
    • 244
    • +0.41%
    • 트론
    • 500
    • +1.21%
    • 스텔라루멘
    • 325
    • +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00
    • +1.63%
    • 체인링크
    • 12,230
    • +2.17%
    • 샌드박스
    • 85.04
    • -2.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