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스, 1분기 매출액 143억...전년비 42% ↓

입력 2021-04-30 10: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윈스)
(사진제공=윈스)

정보보안 전문기업 윈스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43억 원, 영업이익 3억 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42%, 영업이익은 95% 각각 감소했고 별도 기준 매출은 45%, 영업이익은 92% 각각 감소했다.

이와 같은 실적 부진은 전년도 수출 151억 원 중 122억 원이 작년 1분기에 집중됨에 따른 역 기저효과가 가장 큰 요인으로 분석된다.

회사측은 2011년부터 공급된 일본 향 노후 IPS(침입방지) 교체사업이 도쿄올림픽 준비 일환으로 작년 상반기에 조기 완료, 올 1분기 매출이 일시적인 매출 공백이 나타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수출을 제외한 내수시장의 경우 1분기가 계절적인 비수기 시즌으로 전체 매출의 약 15% 정도 밖에 차지하지 않고 이와 같은 역기저 효과는 2분기부터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윈스 관계자는 “올해 하반기부터 일본 통신사의 5G 신규망에 100G급 IPS(침입방지)의 수출이 시작될 예정이고 2분기부터 공공, 통신, 민수시장 등 매출이 본격적으로 집중되기 때문에 내수와 수출 모두 작년 보다 향상된 지표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윈스는 올해 가이던스로 매출액 1,040억 원(+10.8%), 영업이익 215억 원(+15%)을 달성하겠다고 제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늘부터 최고세율 82.5%⋯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세상에 하나뿐인 텀블러"…MZ '텀꾸 성지'로 뜬 이곳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959,000
    • +0.5%
    • 이더리움
    • 3,426,000
    • +0.47%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0.3%
    • 리플
    • 2,088
    • -0.76%
    • 솔라나
    • 137,000
    • +0.29%
    • 에이다
    • 398
    • -2.21%
    • 트론
    • 518
    • +0.39%
    • 스텔라루멘
    • 238
    • -2.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70
    • -2.22%
    • 체인링크
    • 15,220
    • -1.49%
    • 샌드박스
    • 117
    • -4.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