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코나 EV 내수판매 단종 수순…전용 전기차 출시로 판매 감소

입력 2021-04-21 13: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파생 전기차로 해외 판매는 지속, 아이오닉 5에 내수 몰려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  (사진제공=현대차)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 (사진제공=현대차)

현대자동차가 코나를 베이스로 한 순수 전기차 '코나 일렉트릭'의 내수용 생산을 중단했다. 수출용 생산이 지속하는 만큼, 향후 재생산 가능성도 남아있다.

21일 관련 업계와 현대차 등에 따르면 현대차는 코나 EV 내수모델 생산을 중단했다.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5 출시 이후 수요가 급감했기 때문으로 전해졌다.

현대차 측은 "국내 판매 물량은 재고가 있어 더 생산하지 않는 상황"이라며 "아직 확실하게 생산 중단을 결정한 것은 아니지만, 이미 생산된 물량이 소진되면서 자연스럽게 단종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코나 EV는 2018년 출시 이후 지난달까지 국내에서는 총 3만3830대, 해외에서는 총 10만1574대가 판매됐다.

그러나 화재 사고가 이어지면서 신뢰도가 하락했고 국내 판매도 줄었다. 여기에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5가 출시되면서 코나 EV와 같은 파생 전기차 모델의 인기가 하락했다.

올해 들어서는 1분기 코나 EV 국내 판매는 984대에 그쳤다, 지난해 같은 기간(1639대)에 비해 40% 수준 감소한 규모다.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3.31] 특수관계인으로부터기타유가증권매수
[2026.03.30]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전 기대감에 코스피 8% 급등하며 5400대 회복…상승폭 역대 2위
  • 다주택 대출 막히면 전세도 흔들린다…세입자 불안 가중 ‘우려’
  • 고유가 피해지원금 기준은? 역대 민생지원금 살펴보니… [이슈크래커]
  • 3월 수출 사상 첫 800억불 돌파⋯반도체 역대 최대 328억불 '견인'
  • 단독 삼성·SK 등 국무조정실 규제합리화추진단에 인력 파견한다 [규제혁신 ‘기업 DNA’ 수혈]
  • 트럼프 “2~3주 안에 이란서 떠날 것…호르무즈해협 관여 안 해”
  • 단독 서울 시민 빚의 목적이 바뀌었다⋯주택 구매 제치고 전세 보증금 부채 1위 [달라진 부채 지형도 ①]
  • 탈원전은 가라…유럽 기업들, SMR 선점 경쟁 뛰어들어 [글로벌 SMR 제조 패권 경쟁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52,000
    • +2.01%
    • 이더리움
    • 3,224,000
    • +2.71%
    • 비트코인 캐시
    • 692,500
    • -3.48%
    • 리플
    • 2,047
    • +1.79%
    • 솔라나
    • 126,100
    • +1.53%
    • 에이다
    • 376
    • +3.3%
    • 트론
    • 476
    • +0.42%
    • 스텔라루멘
    • 261
    • +3.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50
    • +2.99%
    • 체인링크
    • 13,600
    • +3.11%
    • 샌드박스
    • 117
    • +5.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