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건널목 입체화 한다

입력 2008-12-28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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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위험이 큰데다 열차 통과시 주변 차량 정체현상을 야기하는 평면 철도 건널목이 크게 줄어든다.

28일 국토해양부는 전국의 철도건널목 1455개소 중 86개소의 건널목을 올해 안에 폐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폐지되는 건널목은 지난 15일 개통해 운행 중인 장항선 개량사업 등 7개 철도건설사업의 완공 등으로 폐지되는 82개소와 기존건널목의 입체교차사업이 완료된 4개소 등 총 86개소다

국토부는 철도건널목에서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철도 또는 도로를 신설하거나 개량 할 때 원인자 부담원칙에 의거 철도시설관리자 또는 도로관리청이 전액 비용을 부담해 의무적으로 입체교차화 하도록 했다.

또 철도개량사업이 없는 기존선의 건널목은 철도시설관리자와 도로관리청이 공동으로 비용을 부담해 입체교차화를 추진하고 있다.

국토부에 따르면 건널목 입체화 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으로 건널목 사고는 2005년 37건 발생이후 매년 줄어들고 있는 추세다.

국토부 관계자는 "평면 건널목의 입체화로 인해 안전사고나 건널목 통과시 차량대기 현상이 없어져 도심 교통정체 해소 등에 많은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국토부는 현재 철도건설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경춘선 복선전철 등 24개 사업이 2012년까지 완료되면 472개의 건널목이 추가로 폐지되며 기존선의 건널목도 도로관리청과 협의, 입체교차화 사업을 적극 추진, 건널목사고를 줄여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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