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2030년까지 업무용 차량 무공해차 전환

입력 2021-04-15 11: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내 40대 이상 무공해차 도입 계획

▲14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K-EV100 2차 선언식에서 한정애 환경부 장관이 NH농협은행 지준섭 부행장에게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100 기업서를 수여하고 있다. (사진제공=NH농협은행)
▲14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K-EV100 2차 선언식에서 한정애 환경부 장관이 NH농협은행 지준섭 부행장에게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100 기업서를 수여하고 있다. (사진제공=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이 2030년까지 업무용 차량을 무공해차로 전환한다.

15일 NH농협은행에 따르면 전날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개최된 환경부 주관‘한국형 무공해차 전환100(K-EV100)‘ 2차 선언식에서 농협은행은 2030년까지 업무용 차량의 100% 무공해차 전환을 선언했다.

녹색금융 확대 및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실천을 통해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있는 농협은행은 2월 부천시지부에 2021년 1호 전기차를 도입했으며, 연내 약 40대 이상의 업무용 차량을 무공해차로 전환할 계획이다.

또한, K-EV100 참여기업 등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에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ESG 특화 여신상품인 ‘NH친환경기업우대론’을 지난 3월 말에 출시해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 100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지원을 하고 있다.

농협은행 지준섭 부행장은 “농협이 곧 ESG라는 모토 아래 농협금융지주의 ESG 추진전략에 따라 다양한 녹색금융 및 ESG 관련 사업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며, 정부의 ESG 관련 정책에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700,000
    • +3.8%
    • 이더리움
    • 3,547,000
    • +3.83%
    • 비트코인 캐시
    • 683,000
    • +3.64%
    • 리플
    • 2,153
    • +1.37%
    • 솔라나
    • 131,100
    • +2.82%
    • 에이다
    • 378
    • +2.72%
    • 트론
    • 486
    • -0.82%
    • 스텔라루멘
    • 267
    • +1.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60
    • +2.1%
    • 체인링크
    • 14,040
    • +0.93%
    • 샌드박스
    • 11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