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리조트, 온천ㆍ워터파크 '아산스파비스' 17일 시범 운영

입력 2021-04-14 10: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천안ㆍ아산 등 인근 지역주민 대상 할인 혜택 제공

▲아산스파비스 아쿠아플레이 전경 (사진=금호리조트)
▲아산스파비스 아쿠아플레이 전경 (사진=금호리조트)

충남 아산시에 있는 온천ㆍ워터파크 시설 '아산스파비스'가 시범 운영에 나선다.

금호리조트는 14일 아산스파비스가 17일부터 주말 시범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시범 운영을 거쳐 5월에는 상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아산스파비스는 온천 도시 아산을 대표하는 휴양 시설 중 하나다. 여러 테마 온천과 국내 최초 온천수를 사용한 워터파크를 갖추고 있다. 금호리조트는 봄 시즌을 맞아 가족과 연인 등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한다.

아산스파비스는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장기간 휴장에 들어갔다. 휴장 기간 시설 보수와 안전 점검을 진행하고 방역 작업도 마쳤다.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동시 입장 인원을 제한하면서 철저한 방역 태세로 운영할 계획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하계 '극성수기'에는 오후 10시까지 나이트스파를 운영한다.

4월 시범 운영 기간과 5월 주중에는 사우나, 실외 온천풀, 실내 바데풀을 개장한다. 5월 주말에는 익사이팅리버, 아쿠아플레이 등 야외 어트랙션도 개장할 예정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에는 방역 지침을 준수하면서 통기타 라이브 공연과 버스킹 공연도 진행한다.

아산스파비스는 재개장을 기념해 천안, 아산 등 인근 지역주민들에게 매주 수요일 '만원의 행복' 이벤트를 시행한다. 지역주민은 1인 1만 원에 워터파크를 이용할 수 있다.

한편, 금호리조트는 금호석유화학그룹에 인수된 이후 콘도 부문 리모델링 등을 통해 수익성 개선 작업을 진행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호르무즈 해협 봉쇄된 채 종전하나⋯“트럼프, 측근에 전쟁 종료 용의 시사”
  • 4월 가격인하 제품은?…라면·과자·아이스크림 등 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달러 1530원 돌파 ‘금융위기 후 최고’, 전쟁·외인·신현송 악재
  • 26.2조 '초과세수 추경'…소득하위 70% 1인 10~60만원 준다 [전쟁추경]
  • 고유가 직격탄 맞은 항공업계…대한항공 ‘비상경영’·아시아나 ‘국제선 감편’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단기 최대 리스크는 '중동 사태'⋯환율 큰 우려 안해"
  • KF-21 첫 수출 임박…인도네시아 찍고 세계로 간다 [K-방산, 50년 런칭 파트너]
  • 트럼프 이란 발전소 위협에 국제유가 상승...WTI 3년 반 만에 100달러 돌파 [상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691,000
    • -0.72%
    • 이더리움
    • 3,102,000
    • -0.58%
    • 비트코인 캐시
    • 712,000
    • +3.41%
    • 리플
    • 2,006
    • -2.43%
    • 솔라나
    • 125,400
    • -1.8%
    • 에이다
    • 370
    • -1.86%
    • 트론
    • 487
    • +0%
    • 스텔라루멘
    • 253
    • -2.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80
    • -1.67%
    • 체인링크
    • 13,150
    • -1.13%
    • 샌드박스
    • 11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