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12일 글로벌 반도체 화상회의...삼성 최시영 참석

입력 2021-04-12 09: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 TSMC, 알파벳, 포드, GM 등 초청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발언하고 있다. 워싱턴D.C./AP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발언하고 있다. 워싱턴D.C./AP연합뉴스
미국 백악관에서 12일(현지시간) 글로벌 반도체 품귀 현상 대응 화상회의가 개최된다. 19개 글로벌 기업들이 초청을 받은 가운데 한국에서는 삼성전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11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다음 날 백악관에서 제이크 설리번 국가안보보좌관과 브라이언 디스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 주재로 반도체와 공급망 복원 관련 화상회의가 열린다.

참석 기업은 삼성전자와 대만 TSMC, 구글 모회사 알파벳, AT&T, 커민스, 델 테크놀로지, 포드, GM, 글로벌 파운드리, HP, 인텔, 메드트로닉, 마이크론, 노스럽 그러먼, NXP, PACCAR, 피스톤그룹, 스카이워터 테크놀로지, 스텔란티스 등 19개사다. 삼성전자는 현재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서 반도체 공장을 운영 중이다.

백악관은 반도체를 포함한 미국의 공급망 강화를 위한 조치가 논의된다고 밝혔다. 현재 글로벌 반도체 공급 대란에 자동차, 가전, 스마트폰 생산 차질이 이어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중국과의 반도체 패권 경쟁에서 미국이 주도권을 잡기 위한 의도라는 분석도 나온다.

삼성전자는 최시영 사장(파운드리 사업부장)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요구에 어떻게 대응할지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HBM 호황에 가려진 중국의 추격…D램 기술 격차 3년 수준 [중국 반도체 굴기 2026 上]
  • 제9호 태풍 '바비' 예상 경로…한반도 영향은?
  • 美 고용 충격에 달러 약세 전환…SK하이닉스 ADR 상장, 환율 게임체인저 될까
  • 예금왕국 일본의 변신…잠자던 2300조엔 깨어난다 [일본 머니무브 ①]
  • “임기 내 팹” 외쳤지만…여의도는 정책보다 반도체 업황에 집중 [메가프로젝트와 4년 머니맵 - ①]
  • 동탄 묶자 병점·권선·남양주 들썩…규제 피한 수요 ‘풍선효과’
  • 브라질 빠진 대진표…노르웨이, 홀란 앞세워 사상 첫 8강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도 새벽 실시간 환전유동성 확보에 성패 달렸다[24시간 외환거래]
  • 오늘의 상승종목

  • 07.06 12:5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184,000
    • +0.72%
    • 이더리움
    • 2,677,000
    • +0.87%
    • 비트코인 캐시
    • 362,300
    • +1.4%
    • 리플
    • 1,723
    • +0.47%
    • 솔라나
    • 121,400
    • +0.17%
    • 에이다
    • 282
    • -1.74%
    • 트론
    • 495
    • +1.43%
    • 스텔라루멘
    • 301
    • -0.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60
    • +1.95%
    • 체인링크
    • 12,020
    • +1.01%
    • 샌드박스
    • 75.24
    • -0.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