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 베트남 우정총공사 다낭 센터 자동화 구축

입력 2021-04-01 08: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베트남 전자상거래시장ㆍ택배 물류 자동화 시장 적극 공략”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이 자동화 솔루션을 공급한 베트남 우정총공사 다낭 센터 전경. (사진제공=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이 자동화 솔루션을 공급한 베트남 우정총공사 다낭 센터 전경. (사진제공=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DLS)이 베트남 택배 업계 1위인 베트남 우정총공사(VN Post)의 5만㎡(1만5125평) 규모 다낭 센터에 소팅(분류) 시스템을 공급했다고 1일 밝혔다.

DLS의 소팅 시스템 공급은 VN Post의 ‘베트남 전 지역 센터 자동화 전환’ 프로젝트의 첫 시범 사례다. 이를 통해 VN Post는 100% 수작업에 의지했던 프로세스를 자동화해 분류 작업의 속도와 정확성을 높이고, 기존 대비 최대 10배 이상의 물동량을 처리할 수 있게 됐다.

DLS는 △작업자 동선 최소화 레이아웃 설계 △84개의 슈트를 갖춘 크로스밸트 소터 공급 △소터 관리 시스템(SMS) 등을 턴키 방식으로 일괄 공급했다. 슈트란 소터가 분류한 상품이 다음 단계 작업 전까지 대기하는 공간이며, 크로스밸트 소터는 화물을 분류하는 물류설비의 일종으로 컨베이어 기반 분류 시스템이다. 고속으로 많은 상품을 한정된 시간 내에 분류할 수 있다.

특히, 이번에 공급한 SMS는 웹 기반으로 구축돼 있어 원격으로 소포 이동 동선, 슈트의 최종 목적지와 같은 정보를 실시간으로 관리해 분류 계획을 효과적으로 설정할 수 있고, 문제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다.

DLS 김환성 대표는 “국내 우정사업본부, CJ대한통운, 한국 DHL 등 다양한 물류 관련 업체에 운영시스템을 공급했던 경험을 기반으로, 베트남 택배 환경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성공적으로 제공할 수 있었다”며 “이번 VNP Post 소팅 시스템 공급을 계기로, 성장성이 높은 베트남 전자상거래시장과 택배 물류 자동화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DLS는 물류 자동화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로서, 물류센터의 설계부터 제품의 △입고 △이동 △저장 △반출에 이르는 물류 프로세스 전 과정을 제어하고 관리하는 소프트웨어와 자동화 하드웨어 설비를 공급한다. DLS는 글로벌 스포츠웨어 물류센터 증설 우선협상자 선정, 태국 국영 석유화학회사 물류센터 자동화 사업 등을 수주했다.


대표이사
박정원, 김민철, 유승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23] 감사보고서제출
[2026.03.23] 사업보고서 (2025.1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폴리우레탄' 원료값 60% 올랐다…가구·건자재·車 공급망 쇼크 [물류 대동맥 경화]
  • 김동관 부회장, 한화솔루션 30억 어치 매수 나선다...유상증자 논란 잠재울까
  • 드디어 야구한다…2026 KBO 프로야구 개막 총정리 [해시태그]
  • 한국인은 왜 하필 '쓰레기봉투'를 사재기할까 [이슈크래커]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후 판매량 407% 폭증
  • 트럼프, 이란발전소 공격 유예 열흘 연장…“4월 6일 시한”
  • 전쟁·환율·유가 흔들려도… “주식은 결국 실적 따라간다”[복합위기 속 재테크 전략]
  • "리더십도 일관성도 부족"…국민의힘 선거 전략 어디로 [정치대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352,000
    • +0.9%
    • 이더리움
    • 3,063,000
    • +1.39%
    • 비트코인 캐시
    • 732,000
    • +2.52%
    • 리플
    • 2,039
    • +0.99%
    • 솔라나
    • 125,900
    • -0.08%
    • 에이다
    • 378
    • +1.07%
    • 트론
    • 480
    • +1.48%
    • 스텔라루멘
    • 259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40
    • -0.77%
    • 체인링크
    • 13,040
    • +0.62%
    • 샌드박스
    • 112
    • +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