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이익공유형 사업화 지원사업’ 참여 소상공인 모집

입력 2021-04-0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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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부)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는 성공 최고경영자가 기술과 노하우를 전수하고 발생하는 이익을 공유하는 ‘이익공유형 사업화 지원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을 16일까지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익공유형 사업화 지원사업’은 성공 최고경영자(CEO)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상공인의 상품과 서비스 개발, 경영혁신, 온라인 판로개척 등 사업 전반에 대해 맞춤형 지원을 실시한다. 소상공인에게 발생하는 성공 성과(초과매출 등)의 일부를 공유하는 사업이다.

성공 최고경영자(CEO)는 해당 업종과 분야에서 다년간의 경험과 전문지식을 갖춘 전문가로 구성하고 있으며 대표적으로 ‘SBS 생활의 달인 맛집’, ‘배달의 민족 배달대상 수상기업’, ‘백년가게’ 대표 등이 참여하고 있다. 이외에도 소상공인이 희망하는 성공 최고경영자(CEO)가 있는 경우에도 최대한 매칭을 주선할 예정이다.

매칭된 성공 최고경영자(CEO)는 소상공인 사업장에 직접 방문해 개선 필요사항을 진단하고 솔루션을 제공하며 문제점을 함께 해결한다. 소요되는 자금은 중기부에서 사업장별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사업 참여를 통해 매출 증대 등 성과가 발생한 소상공인에게는 성과 일부를 지역사회 등과 공유하도록 해 상생협력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개선 상품 중 우수상품에 대해서는 온라인몰 입점 지원과 라이브커머스 등을 진행해 판로 확보도 지원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기부와 소상공인마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소상공인마당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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