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뉴이프가 푸드테크 플랫폼 기업 푸드팡과 업무협약을 맺고 시니어 케어푸드 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협약식은 전날 서울 관악구 대교타워에서 열렸다. 김경호 대교뉴이프 대표와 공경율 푸드팡 대표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사는 대교뉴이프의 시니어 케어 서비스 운영 역량과 푸드팡의 식품 유통 플랫폼 운영 역량을 결합한다. 시니어 식품 분야
백신 개발 전문기업 셀리드가 항암면역치료백신 플랫폼 핵심 기술의 싱가포르 특허를 확보하며 글로벌 지식재산(IP) 경쟁력 강화와 기술수출 확대에 나선다.
셀리드는 개발 중인 항암면역치료백신 BVAC 파이프라인에 적용된 자연살해(NK)세포 기반 기술의 싱가포르 특허 등록이 결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최근 미국 특허 등록 결정에 이어 글로벌 특허 포트폴리오
엔씨 AI 전문 자회사인 NC AI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추진하는 '실세계 능동행동형 에이전틱 AI 기술개발 사업'의 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총 493억7500만원(국비 395억원) 규모로 추진되는 연구개발 사업으로,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행형 에이
40년 완구·캐릭터 노하우 이식…창작자 발굴부터 해외 유통까지 일원화‘손오공 히어로즈’ 출범·강남 갤러리 개관…40여 명 작가 참여해 사업화 추진
손오공이 전통 완구기업의 헤리티지를 새로운 지식재산권(IP) 플랫폼으로 발전시키는 프로젝트에 착수한다.
손오공은 100% 자회사 루팝(LOOPOP)을 중심으로 국내 창작자와 IP를 발굴해 육성하는 ‘K-IP
SK텔레콤이 피지컬 AI 스타트업 8개사와 협업을 확대하며 로보틱스 생태계 강화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SKT는 이들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로봇 하드웨어·데이터·모델 등 협력 대상을 확대하고 개방형 생태계를 만든다는 구상이다.
SKT는 30일 종로구 SK 서린사옥에서 ‘피지컬 AI·로보틱스 스타트업 간담회’를 열고, 로봇이 현실 세계를 인식하고
LG전자는 30일 실적 발표 후 진행한 콘퍼런스콜에서 “액추에이터 파일럿 생산라인 구축을 순조롭게 마치고 자사 휴머노이드에 탑재할 액추에이터를 생산하고 있다”며 “하반기부터 잠재 고객을 대상으로 수주 활동을 전개하고 본격적인 양산체제 구축에도 속도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LG전자는 액추에이터 사업 진행 상황에 대해 “상반기 창원공장에 파일럿 생산라인
지투지바이오는 셀트리온과 물질이전계약(MTA)이 포함된 ‘초고농축 항체 SC 제형 플랫폼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지투지바이오는 셀트리온과 함께 향후 고농축 미립자 플랫폼 기술인 InnoBioLAMP에 항체 적용 가능성을 다양한 측면에서 검토하고 개발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장기지속형 주사제 중심이
지투지바이오(G2GBIO)는 셀트리온(Celltrion)과 물질이전계약(MTA)이 포함된 초고농축 항체 피하투여(SC) 제형 플랫폼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지투지바이오는 약물전달시스템(DDS) 픞랫폼 바이오텍으로 기존에 미립구 기반의 장기지속형 주사제 기술 ‘이노램프(InnoLAMP)’에 이어, 이번 MOU를 통해
프레이저 인더스트리와 조선소 현대화 MOU 체결설계부터 생산·AI 기반 운영까지 스마트 조선소 패키지 제공
HD현대가 미국 현지 조선소를 대상으로 한 현대화 사업에 본격 나선다. 선박을 건조하는 것을 넘어 조선소 설계와 생산 시스템, 디지털 운영 기술까지 아우르는 '조선소 건설 종합 솔루션'을 미국에 처음 수출하는 사례다.
HD현대 조선 부문 중간지주사
전남 광주통합특별시가 무안군을 중심으로 AI와 데이터 기반의 첨단 농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국가농업 AX 플랫폼 구축사업'에 시동을 걸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이번 사업에 대한 실시협약을 하고, 대한민국 농업의 인공지능(AI) 전환을 이끈다는 방침이다.
30일 전남 광주특별시에 따르면 무안군, 대동, 대동애그테크, LG CNS, 대영GS, 아트팜영농조
다음 달 1일 정부의 약가제도 개편 시행을 앞두고 국내 제약업계가 생존 전략 전면 수정에 나섰다. 약가 인하에 대응하는 수준을 넘어 연구개발(R&D) 투자 확대와 사업 포트폴리오 조정, 조직 슬림화, 인수합병(M&A)까지 사업 구조 전반을 다시 짜는 모습이다. 업계는 약가제도 개편이 국내 제약산업의 성장 공식을 ‘복제약 중심’에서 ‘혁신 중심’으로 바꾸
우리WON금융타운 개소⋯지역 금융 생태계 조성 박차국민연금공단 협력 강화⋯스타트업 육성·포용금융 확대
우리금융그룹이 전북혁신도시에 그룹 계열사를 집결하며 본격적인 금융거점 구축에 나섰다. 국민연금공단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기업금융과 스타트업 육성, 포용금융을 확대해 지역 금융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우리금융그룹은 29일 전북혁신도시
입주기업 위시빌더‧에이아이도어즈기후 테크‧스마트 출입관리 경쟁력
서울특별시 도봉구 청년창업센터 입주기업 2개사가 핵심기술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서울 도봉구는 청년창업센터 입주기업 ㈜위시빌더와 에이아이도어즈가 자사 보유 기술을 특허 등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위시빌더는 정수제 기술 특허(등록번호 제10-2989646호)를 등록했다. 이 특허는 물‧
올해 초고령사회 진입 앞두고 AI·돌봄산업 육성 나서서울형 R&D·테스트베드 서울에 64억7000만원 지원
서울시가 AI 돌봄산업 성장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서울 G3 기획위원회 미래경제분과는 병원 현장을 찾아 재활로봇과 인공지능(AI) 돌봄서비스를 직접 점검했다.
29일 서울시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스포츠의학센터에서 G3 미래경제
SK이노베이션의 액화천연가스(LNG) 및 전력 사업을 영위하는 사내독립회사(CIC) SK이노베이션 E&S가 한국과 인도네시아 대학생들이 AI를 활용해 기업 현안을 해결하는 교류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참가자들은 실제 사업 과제를 바탕으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사업화와 해외 진출 가능성까지 모색한다.
SK이노베이션 E&S는 9월 5일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
AI 인프라 솔루션 기업 모레가 전북대학교와 피지컬 AI 핵심 원천기술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고, 국방·공공안전 분야를 위한 공간지능형 AI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
이번 계약을 통해 모레는 전북대학교 전자공학부 조형기 교수 연구팀(AI 로보틱스랩)이 개발한 △전역 위치 결정(Global Localization) 방법 및 장치 △시각언어(Visi
AI기업 모레에 58억원 R&BD 지원전북대 기술 3건 이전…데이터센터·새만금 실증 연계
전북연구개발특구본부가 연구개발부터 실증과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전북형 인공지능(AI)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28일 전북특구본부에 따르면 AI기업 ㈜모레와 전북대학교는 전날 3억5000만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모레는 전북대 조형기 교수 연구팀이 보유한
소방청 국립소방연구원이 화재 현장에서 활동하는 소방대원의 열탈진 예방 기술 특허 등록을 완료하고 민간 이전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연구원이 개발한 기술은 '열전소자를 이용한 체온 냉각 장치 제작 기술'로 3년간의 연구를 통해 소방대원의 심부체온을 단시간에 낮출 수 있는 체온 냉각법이다.
이번 장치는 열전소자를 이용한 손바닥 직접 냉각 방식과 1
첨단 소재 및 반도체 패키징 플랫폼 전문기업 코스텍시스가 AI 데이터센터와 전력반도체용 고부가 방열패키징 공급 확대에 힘입어 상반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6% 증가했고 영업이익률은 21.4%를 기록했다. 신규 블록 본딩 센터를 통해 연간 500억원 규모의 생산능력을 확보한 가운데 글로벌 전력반도체 기업과 핀-핀 베이스 플레이트
말레이시아, 은퇴자 전용 소액금융 도입
한국은 일자리, 재취업 중심...
노년층의 경험과 소비력, 창업 의지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활용하려는 ‘실버경제’가 세계 각국의 정책 과제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말레이시아는 최근 은퇴자가 사업을 시작하거나 키울 수 있도록 전용 소액금융 제도를 도입했다. 노인을 보호해야 할 대상에서 경제활동의 주체로 바
고령자의 안전과 건강을 관리하는 기술을 넘어 인지기능이 저하된 뒤에도 자신이 원하는 삶을 설계하도록 돕는 ‘사람 중심 제론테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실버산업전문가포럼은 국제제론테크놀로지학회 한국지부, 총신대학교와 함께 28일 ‘2026 에이징 제론테크 포럼’ 8차 행사를 비대면으로 개최했다. 제론테크(Gerontechnology)는 노
초고령사회 진입과 돌봄 인력 부족이 현실화되면서 고령친화기술(에이지테크·AgeTech)이 연구 단계를 넘어 정책과 산업 생태계 구축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 시니어의 소비 성향 변화와 디지털 역량 향상에 힘입어 시장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정부도 AI(인공지능) 기반 돌봄기술 지원과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달 29일 서울 광진구
솔라나 페이 연동 및 x402 기반 AI 결제 모델 기술검증 MOU 체결 국내 AML 요건 등 반영∙∙∙‘AI 결제 모델’ 공동 발굴기존 정산망과 연계, 디지털자산 결제 리스크 최소화 구조 설계
종합 지급결제 전문기업 케이에스넷은 지난 30일 서울 케이에스넷 본사에서 솔라나 재단과 디지털자산 결제 인프라 구축 및 차세대 결제 기술 도입을 위한 업무협
포스코인터내셔널이 LG CNS와 블록체인·인공지능(AI)을 활용한 글로벌 무역금융 인프라 기술검증(PoC)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양사는 실제 글로벌 무역 거래 환경을 기반으로 ▲거래정보 실시간 공유 ▲매출채권 디지털 자산화 ▲AI 기반 무역서류 검토 자동화 등 3개 분야에서 기술 적용 가능성을 검증했다.
이번 PoC는 무역 과정에서 발생하는 거
하반기 블록체인 산업 경쟁력 강화방안 마련…2027년 CBDC 연계 국채 토큰화 실증 국경 간 스테이블코인 제도화·블록체인 탄소시장 구축…국가 관리 자산에 가상자산 포함디지털자산기본법 연내 입법 추진…비트코인 현물 ETF 도입 위한 자본시장법 개정 지원
정부가 올해 하반기 스테이블코인을 포함한 디지털자산 규율체계 마련과 비트코인 등 디지털자산 현물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