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영 카뱅 대표, 연임 성공…진웅섭 전 금융감독원장 사외이사 선임

입력 2021-03-31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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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이사 (사진제공=카카오뱅크)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이사 (사진제공=카카오뱅크)

윤호영<사진> 카카오뱅크 대표이사의 연임이 확정됐다.

카카오뱅크는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신임이사 선임 및 정관 변경을 마쳤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윤 이사는 연임을 확정했다. 임기는 2년이다. 윤 이사는 카카오에서 모바일뱅크 TF장을 맡아 카카오뱅크 설립을 주도했고 2016년부터 카카오뱅크를 이끌고 있다.

이사회에서는 진웅섭 전 금융감독원장, 오평섭 전 KB국민은행 부행장, 최수열 삼도회계법인 파트너가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사외이사 임기도 2년으로 윤웅진 사외이사는 1년 연임한다.

주주총회에선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 등 7개 의안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카뱅은 주주총회와 별도로 신규 임원인 업무집행책임자를 선임했다.

준법감시인에는 김태훈 전 김앤장 전문위원, 최고커뮤니케이션책임자에는 김재곤 전 SSG 홍보담당 상무를 선임했다. 유호범 전 카뱅 준법감시인은 내부감시책임자로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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