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평등 기업을 찾아] 코오롱, 매년 여성 리더 육성

입력 2021-03-2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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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최초 여성할당제 도입

▲과천 코오롱타워 어린이집 모습 (사진제공=코오롱)
▲과천 코오롱타워 어린이집 모습 (사진제공=코오롱)

코오롱그룹은 여성 인력 육성ㆍ지원에 중점을 둔 인사 정책으로 인사 관리에서 성차별 요소를 철저히 배제하고 능력과 성과에 따른 기회와 보상을 부여하고 있다.

2012년 말 임원 인사에서 코오롱 그룹 최초 여성 CEO가 임명됐다. 2010년부터 2020년까지 매년 1~2명씩의 여성 임원 신규 임용과 승진 인사가 이어져 왔다.

코오롱그룹의 산업군은 제조, 건설 등 남성 선호 업종에 치중돼있지만, 여성 리더 육성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을 쏟은 결과다.

업계 최초로 여성인력할당제를 도입해 채용 시 30% 이상을 여성으로 선발하는 등 여성인력 강화에 대한 의지를 키워오고 있다.

코오롱그룹은 일ㆍ가정 양립, 직장 내 양성평등 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있다.

임신한 여성 직원에게는 임신 축하 선물을 제공하고 핑크색 사원증을 지급해 맨눈으로 확인할 수 없는 초기 임산부도 주변 동료로부터 배려받고 위험 사업장 등에서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과천 본사, 마곡 코오롱 원앤온리타워 등에는 임산부 전용 주차장을 마련해 대중교통으로 출퇴근하기 어려운 임산부 직원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임신기 단축 근로를 의무화하고 법정으로 정해진 단축 근무 기간보다 4주 더 확대된 기간을 적용하고 있다.

이 밖에도 태아 정기검진 휴가, 산전 무급휴직, 배우자 출산휴가, 자녀 돌봄 휴가 등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난임 치료가 필요한 여성 직원에게는 난임 휴직과 난임 시술비가 지원된다.

마곡과 과천 사옥에는 ‘코오롱어린이집’을 운영하는 등 선제적으로 차별화된 모성보호 제도를 실행해 우수 여성 인력을 육성하고 유지하는 데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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