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 올해도 '동반성장보고서' 발간…상생 방안 등 소개

입력 2021-03-25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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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롯데케미칼)
(자료=롯데케미칼)

롯데케미칼이 파트너사와의 상생 협력, 사회적 가치 창출 방안 등이 담긴 보고서를 내놨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다.

롯데케미칼은 25일 '2020년 동반성장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파트너사의 안정적인 경영 활동을 위한 금융 및 기술ㆍ설비 지원, 해외 진출 지원책 등 상생 방안을 담고 있다.

롯데케미칼은 해외로 진출한 국내 중소 파트너사가 현지에서 판로를 확보하지 못할 때 도움을 주고자 약 200억 원 규모의 거래를 지원한 바 있다. 롯데케미칼이 진출한 말레이시아,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중국 등 해외 자회사와 국내 중소 파트너사 간 거래를 지원한 것이다.

지난해에는 공동 기술개발 프로젝트 24건을 수행했고 연구시설ㆍ장비 등을 제공해 약 9000건 이상의 물성 분석도 도왔다.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경영 추세에 발맞출 방안도 제시했다. 노동, 인권, 안전, 환경, 경영 시스템 국제기준 평가지표를 마련해 현장진단과 컨설팅을 제공하는 CSR평가지원사업을 운영한 것이다.

롯데케미칼은 지난해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동반성장지수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하기도 했다.

올해는 ESG 경영 전략을 바탕으로 파트너사와 상생 협력하는 문화를 조성해 공정하고 수평적인 동반자 관계를 정립하는 데 힘을 쏟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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