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ㆍVR 접목' 문화예술 직업 유망...융복합콘텐츠창작자 등 36개

입력 2021-03-22 12: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고용정보원 "관련 인력, 디지털 기술 습득ㆍ활용 필요"

▲문화예술 분야 신직업 대표 목록.  (자료제공=한국고용정보원)
▲문화예술 분야 신직업 대표 목록. (자료제공=한국고용정보원)

문화예술 분야에서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을 활용하는 융복합콘텐츠창작자 등 36개 직업이 미래 유망 직업이 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한국고용정보원이 22일 내놓은 ‘2020 국내외 직업비교분석을 통한 신직업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문화예술 분야는 미래 성장분야인 콘텐츠 산업과 관련이 깊고, 가상현실(VR)ㆍ증강현실(AR) , 홀로그램, AI, 빅데이터 등 정보통신기술(ICT)이 디자인과 공연, 영상 등의 분야와 결합해 신비즈니스를 만들어 내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와 관련한 신직업으로 36개가 선정됐다.

이중 융복합콘텐츠창작자는 VRㆍAR 및 AI 등 첨단 기술을 연계한 실감 융복합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직업이다.

맞춤형게임프로그래머는 AI 분석 능력을 기반으로 게이머의 선호도, 선택, 역량 등에 따른 전혀 다른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개인화된 게임을 제작하는 인력이다. 향후 게임데이터의 분석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게임이 활성화될 것이란 분석이다.

공연 내용에 따라 배우 또는 관객의 행동에 반응하는 콘텐츠를 개발하는 공연미디어전문가를 비롯해 관련 프로젝션맵핑전문가, 홀로그램기획자, 전시테크니션 등의 직업이 활성화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 밖에도 소설 원고를 콘텐츠 내용에 맞춰 낭독해 오디오북을 제작하는 오디오북내레이터과 소셜미디어 등을 활용해 온라인상에서 학습자의 학습을 지원하는 온라인튜터, 빅데이터를 분석 및 시각화해 광고, 홍보, 영업 등에 활용하는 데이터마케팅전문가 등도 유망 직업으로 꼽혔다.

보고서는 “현재 문화예술 기획자 등 관련 인력은 신직업 분야의 디지털 기술을 충분히 이해하고 이를 적용ㆍ활용하는 능력을 갖출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45,000
    • +1.12%
    • 이더리움
    • 3,016,000
    • +1.86%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1.68%
    • 리플
    • 2,046
    • +0.34%
    • 솔라나
    • 126,700
    • +1.12%
    • 에이다
    • 387
    • +0.52%
    • 트론
    • 424
    • +1.68%
    • 스텔라루멘
    • 235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70
    • +2.08%
    • 체인링크
    • 13,320
    • +2.07%
    • 샌드박스
    • 122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