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 올해 서울·인천·당진 등 5600여 가구 분양

입력 2021-03-17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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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은 올해 아파트와 오피스텔 5600여 가구를 분양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마수걸이 분양을 하는 사업장은 인천 남동구 논현동 '논현 센트레빌 라메르'다. 오피스텔 630실과 상업시설이 들어선다. 오피스텔 모든 호실엔 텔레비전과 소파, 테이블이 무상 제공된다.

아파트 분양은 당진시 수청동 ‘당진 수청지구 3블록 공동주택’에서 시작한다. 총 1460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동부건설은 이웃한 '당진 센트레빌 르네블루' 아파트 청약을 흥행시키는 데도 성공했다.

하반기엔 서울에선 분양 흥행몰이에 나선다. 은평구 역촌동 역촌1구역, 서초구 방배동 신성빌라 재건축 단지, 영등포구 영등포동 2가 439 가로주택정비사업장 등이 분양을 기다리고 있다.

동부건설 측은 "올해 6300여 가구를 공급하고 이 중 5600여 가구를 분양하게 됐는데 분양 시기와 물량 규모는 사업 현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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