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AI 반도체 혁신기업 육성 등 시행계획 확정

입력 2021-03-11 14: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1일 제27회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회의 운영위원회를 열고 ‘제4차 과학기술기본계획 2020년도 추진실적 및 2021년도 시행계획(안)’, ‘2022년도 국가연구개발 투자방향 및 기준(안)’을 심의ㆍ의결했다고 밝혔다.

또 ‘2020년도 기술수준평가 결과(안)’을 보고받았다.

과학기술기본계획은 과학기술기본법에 따라 수립하는 과학기술분야 최상위 정책 방향이다. 각 중앙행정기관은 기본계획에 따른 연도별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과기정통신부는 기관별 추진실적 및 시행계획을 종합ㆍ점검해 자문회의 심의를 통해 확정한다.

2020년도 추진실적과 2021년도 시행계획에서는 국가연구개발혁신법 제정, 백신 개발 공공지원체계 확충 등 2020년도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올해 하반기 범부처 통합연구지원시스템(IRIS) 시범운영, 인공지능 반도체 혁신기업 집중육성(8개) 등 2021년도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특히 이번 시행계획에서는 ‘코로나 이후 과학기술 정책 방향’, ‘민간기업 기술혁신 선제적 지원전략’ 등 주요 과학기술정책을 구체화한 2021년도 과학기술정책 운용 방향을 제시해 연구현장의 과학기술정책 예측성을 강화했다. 또 올해 과학기술정책 운용기본방향을 반영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R&D 청사진 마련,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치료제ㆍ백신 개발, R&D 100조 시대 민간 R&D 생태계 조성 등 2021년도 중점관리과제를 선정(5개)해 민관 합동으로 추진실적을 점검, 환류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운영위원회에서는 심의회의 상정 예정인 ‘제5기 나노기술종합발전계획(2021~2030)(안)’을 논의하고, ‘국제협력 R&D 투자전략’, ‘2020년도 하반기 국가연구개발 성과평가 결과’를 보고 받았다.

김성수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논의된 각 안건의 주요 정책 방향에 따라 성공적으로 추진 될 수 있도록 관계 부처들과 협조하고, 관련 정책 간 연계ㆍ조정이 잘 이뤄질 수 있도록 운영위원회가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주말 전국 곳곳 돌풍 동반 소나기…최고 체감 35도 무더위 지속[날씨]
  • 이란 대통령 “전 세계가 우리 승리 인정…지금 전쟁 끝낼 때”
  • [주간증시전망] 다음주 코스피, 6400~7500선 전망…엔비디아 실적·잭슨홀 주목
  • 테슬라 등 중국서 430만 대 리콜… 사상 최대 규모, 비상시 도어 안전 대책
  • 올 가을 글로벌 새 유행패션…“어깨에 힘 좀 넣으세요”
  • ‘캣맘 금지’ 논쟁... 동물보호와 주민 생활권 사이 [수사와 재판]
  • ‘당원 중심’ 내건 장동혁…당협 재선출 놓고 국힘 내홍 격화
  • 인류는 왜 자꾸 달(月)에 구멍을 낼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85,000
    • -0.28%
    • 이더리움
    • 3,323,000
    • +1.25%
    • 비트코인 캐시
    • 378,700
    • +3.53%
    • 리플
    • 2,055
    • +8.62%
    • 솔라나
    • 128,300
    • +2.8%
    • 에이다
    • 309
    • +4.39%
    • 트론
    • 469
    • +0%
    • 스텔라루멘
    • 273
    • +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00
    • -1.4%
    • 체인링크
    • 16,210
    • +3.84%
    • 샌드박스
    • 62.75
    • -4.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