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ㆍ한화시스템, 한국거래소 '공시 우수법인' 선정

입력 2021-03-09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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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가 9일 2020년 유가증권시장 영문 공시 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 왼쪽부터 임재준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 (주)한화 CFO 서광명 전무. (사진=㈜한화)
▲㈜한화가 9일 2020년 유가증권시장 영문 공시 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 왼쪽부터 임재준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 (주)한화 CFO 서광명 전무. (사진=㈜한화)

㈜한화와 한화시스템이 공시 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

㈜한화는 한화시스템과 함께 9일 한국거래소가 진행한 '2020년 유가증권시장 공시 우수법인 시상식'에서 공시 우수법인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화는 '영문 공시 우수법인' 부문, 한화시스템은 '공시 우수법인' 부문에서 각각 수상했다. 김종현 ㈜한화 대리와 진경민 한화시스템 차장도 공시 업무 유공 표창을 받았다.

한국거래소는 해외투자자 유치를 위해 영문 공시를 장려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공시 우수법인 시상에 영문 공시 우수법인 부문을 추가했다.

㈜한화는 지난 한 해 동안 영문 공시를 총 30건 진행했다. ㈜한화와 함께 수상한 곳은 카카오와 한국항공우주산업이다.

한화시스템은 지난해 기업설명 자료를 제때 공시하고 투자자들에게 적극적으로 기업설명 활동을 한 점을 인정받았다. 자체 검증 시스템으로 공시 자료의 정확성과 정보 관리의 효율성을 높인 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현대로템, SK이노베이션, 포스코케미칼, 유한양행, CJ CGV, 티비에이치글로벌, 엘에스일렉트릭도 공시 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

서광명 ㈜한화 CFO 전무는 "한화는 정확하고 신속한 공시를 진행해 국내외 투자자들과 신뢰를 강화하고 소통을 지속할 것"이라며 "주요 재무적 성과뿐만 아니라, ESG 성과도 포함된 기업설명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투자 추세에도 적극적으로 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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