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 이사회, 신규 사외이사 4명 추천

입력 2021-03-03 17: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지주회사는 정기 이사회를 열고 4명의 신규 사외이사 후보를 추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이사회는 곽수근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명예교수, 배훈 변호사법인 오르비스 변호사, 이용국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임상교수. 최재붕 성균관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 등 총 4명의 사외이사 후보를 신규 선임 추천했다. 박철, 히라카와 유키, 필립 에이브릴 이사 등이 퇴임한 데 따른 것이다.

신한지주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사추위)는 주주가 추천한 3명과 평판조회와 심층 검증 결과 등을 거친 1명을 사외이사 최종 후보자로 선정했다.

사추위는 “4명 후보자 모두가 주주가 추천한 사외이사”라며 “금융 소비자 보호 및 다양한 이해관계자 가치 제고를 위한 활동이 강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사회는 25일 10시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주총에 상정될 안건은 △제20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 이사보수 한도 승인 등이다.

이사회는 또 이달 임기가 만료되는 박안순, 변양호, 성재호, 이윤재, 최경록, 허용학 등 6명의 사외이사 재선임 추천하고, 진옥동 신한은행 은행장을 기타 비상무이사로 재추천했다.

감사위원후보추천위원회는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로 곽 후보자를 신규 선임 추천했다. 또한 성 사외이사와 이 사외이사를 감사위원 후보로 재추천했다. 후보로 추천된 사외이사 후보 및 감사위원 후보들은 이달 열리는 주총에서 승인을 받아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HBM 호황에 가려진 중국의 추격…D램 기술 격차 3년 수준 [중국 반도체 굴기 2026 上]
  • 제9호 태풍 '바비' 예상 경로…한반도 영향은?
  • 美 고용 충격에 달러 약세 전환…SK하이닉스 ADR 상장, 환율 게임체인저 될까
  • 예금왕국 일본의 변신…잠자던 2300조엔 깨어난다 [일본 머니무브 ①]
  • “임기 내 팹” 외쳤지만…여의도는 정책보다 반도체 업황에 집중 [메가프로젝트와 4년 머니맵 - ①]
  • 동탄 묶자 병점·권선·남양주 들썩…규제 피한 수요 ‘풍선효과’
  • 브라질 빠진 대진표…노르웨이, 홀란 앞세워 사상 첫 8강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도 새벽 실시간 환전유동성 확보에 성패 달렸다[24시간 외환거래]
  • 오늘의 상승종목

  • 07.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791,000
    • +0.62%
    • 이더리움
    • 2,696,000
    • +0.45%
    • 비트코인 캐시
    • 364,000
    • +3.06%
    • 리플
    • 1,742
    • -0.17%
    • 솔라나
    • 122,900
    • -0.32%
    • 에이다
    • 286
    • -1.38%
    • 트론
    • 495
    • +1.02%
    • 스텔라루멘
    • 306
    • -1.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80
    • +2.99%
    • 체인링크
    • 12,150
    • +0.66%
    • 샌드박스
    • 76.78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