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아이오닉 5, 사전 계약 2만5000대 역대 최다…구매 보조금이 관건

입력 2021-02-25 22: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 연간 판매목표 2만6500대 육박…4세대 카니발 기록 경신

▲현대차 차세대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5' (사진제공=현대차)
▲현대차 차세대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5' (사진제공=현대차)

현대자동차의 첫 전용 전기차인 아이오닉 5가 사전 계약 첫날 물량만 약 2만5000대 기록했다. 올해 연간 판매목표인 2만6500대에 육박했다. 다만 정부와 지자체의 제한적 구매 보조금이 관건이다.

25일 현대차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아이오닉 5는 사전계약 첫날인 이날 하루 약 2만5000대의 계약이 몰렸다. 올해 연간 판매 목표(2만6500대)에 육박한 규모다.

이는 사전계약 기준 종전 기록인 4세대 카니발(약 2만3000대)을 앞서는 역대 최다 기록이다.

아이오닉 5의 가격은 익스클루시브 5000만 원 초반, 프레스티지 5000만 원 중반이다. 개별소비세 혜택과 정부 및 지자체의 구매 보조금을 고려하면 사정이 달라진다. 서울시 기준 보조금(1200만 원)을 반영하면 롱레인지 익스클루시브 트림은 3000만 원 후반에 구매할 수 있다.

다만 제한적인 정부와 지자체의 구매 보조금이 관건이다. 서울시의 경우 올해 친환경 전기차 1만1779대를 보급하는 데 1419억 원을 투입한다. 역대 전기차 보급 물량 중 최대치다.

부문별로는 민간(개인·법인·기관) 1만1073대, 버스ㆍ택시 등 대중교통 411대, 시ㆍ자치구 공공 295대다. 차종별로는 아이오닉 5가 속한 승용차 지원 규모가 5231대 규모다. 사실상 사전계약 가운데 적지 않은 물량이 보조금 혜택을 포기하거나 구매를 미룰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4.08]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4.08] [기재정정]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ㆍ이란 휴전에 코스피 5870선 마감⋯돌아온 ‘21만 전자ㆍ100만 닉스’
  • 이종범의 후회…최강야구와 불꽃야구 그 후 [해시태그]
  • ‘최후통첩’에서 ‘임시 휴전’까지…트럼프, 명분·성과 사이 줄타기
  • [환율마감] 휴전·호르무즈 개방…원·달러 30원 넘게 급락 ‘올 최대낙폭’
  • '혼잡·교통·돈' 걱정에…망설여지는 봄나들이 [데이터클립]
  • ‘미국판 TSMC’ 만든다...인텔, 머스크의 ‘테라팹’ 합류
  • 호르무즈 열고 전쟁 멈춘다…美·이란, 2주 ‘숨고르기’ 돌입
  • 특검, ’도이치 주가조작’ 김건희 2심서 징역 15년 구형…“원심 형량 지나치게 가벼워”
  • 오늘의 상승종목

  • 04.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931,000
    • +2.28%
    • 이더리움
    • 3,329,000
    • +4.85%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1.23%
    • 리플
    • 2,039
    • +2.88%
    • 솔라나
    • 124,700
    • +3.4%
    • 에이다
    • 385
    • +4.62%
    • 트론
    • 468
    • -2.09%
    • 스텔라루멘
    • 241
    • +2.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10
    • +4.95%
    • 체인링크
    • 13,690
    • +3.4%
    • 샌드박스
    • 118
    • +3.51%
* 24시간 변동률 기준